[English Fella] 15. 여행후기3- 말라파스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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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3- 말라파스쿠아
첫 1박2일 여행 후기입니다.
그동안 벼루고 벼르다 드디어 가게 된 말라파스쿠아! 다른 학원은 어떨지 몰라도 저희 학원 학생들 사이에선
말라파스쿠아가 꽤 유명하더라구용.이미 한참 전에 가려고 마음 먹었는데 배치들끼리 스케쥴이 안맞아서
겨우 15명 정도 모아서 떠나기로 했어요.
차량대여,숙박,호핑,점심과 다음날 아침 식사까지 포함해서 저희는 3500페소정도 들었어요!
계획보다 시간이 늦어지는 바람에 점심은 놓쳤지만.. ㅠㅠ
벤을 타고 3~4시간 이동하다보면 항구가 나오는데 항구에서도 20~30분 정도 가면 말라파스쿠아가 나와요
소문에 듣던데로 물 색깔이 3가지더라구요. 기대했던것 만큼의 화이트샌드는 아니었지만
투명색, 초록색, 포카리색의 바다가 정말 이뻤어요!
어디를 찍어도 화보같이 나오는 말라파스쿠아. 말라파스쿠아에 도착해서 먼저 리조트에 짐을 풀고 바로
호핑을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스노쿨링은 날루수완때가 훨씬 좋았어요!
전에 비가 와서 그런탓인지 물고기도 별로 없고 좀 춥더라구요.
필리핀에 와서 여행을 떠날때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호핑과 스노쿨링은 필수 코스가 된 것 같아요.
뭔가 특별한 경험을 원하시는 분들은 말라파스쿠아는 그닥 엑티비티를 체험할만한 코스가 없네요
섬 자체는 이뻣어요! 맑은 날씨에 갔다면 정말 사진을 왕창 찍어올텐데 예고없이 쏟아붙는 비에 꼼짝없이
갖혀있었어요. 아! 전 개인적으로 바닷가에서 수영할때보다 리조트 수영장에서 수영할때가 훨씬
재밌드라구용 ㅎㅎ 이번 여행에서 느낀게 있다면 단체로 떠나는 여행엔 반드시 꼼꼼하게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것!
갑자기 떠나는 여행이 재밌는 여행이라고 생각하고 전혀 준비하지 않은 채로 떠났던 이번여행에는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말라파스쿠아에 다녀온 다른 배치들은 좋았다고 하던데 솔직히 저는 So so했어요.
제가 사는 지역 특성상 이미 여러 섬을 다녀본 경험탓인지 바닷가 색깔 외에는 특별한 볼거리를 찾아보기 힘들었어요
참! 외국인이 정말.. 많았답니다.
그리고 말라파스쿠아에서 밤늦게 돌아다니는것은 위험하니 리조트에서 놀거리를 미리 준비해가는것도 좋은
생각인것같아요! 다들 즐거운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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