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라-산토리뇨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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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엔 산토리뇨 성당에 다녀왔네요~! 잉글리쉬 펠라에서 3개월간 공부하면서 이곳저곳 열씸히 다녀서 그런지 특별히 가볼 만한 곳이 없더라구요~! 남은 필리핀 생활 중 이번에는 시티투어를 한 번 해보기로 결심했어요~! 세부에서 시티투어로 갈 만한 곳은 그리 많진 않아요 ^^ 산트로페와 산토리뇨 성당, 마젤란 십자가, 그리고 도교사원, 탑스힐 정도로 보시면 된답니다.
산토리뇨 성당은 1565년에 지어진 성당으로 세부에서 지어진 가장 오래된 성당으로도 유명하죠~!
산토리뇨 뜻은 아기예수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산토리뇨 성당은 1500년대 대형화재로 성당전체가 모두 불에 탄 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 아기 예수만이 손상을 입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어 그 사실 자체로도 화재가 된 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많은 관광객들 혹은 현지인들이 이 아기예수 상에 손을 대고 기도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저도 카톨릭 신자라서 손을 대고 봉헌금도 내고 왔더랍니다 ^^
과연 그 명성답게 산토리뇨 성당은 아름답더라구요~웅장하고 내부도 아주 넓었답니다. 내부로 들어가 연결된 곳에는 기념품 파는 곳이 있는데요~ 그곳에서 카톨릭 신자 친구들을 위해 기념품을 많이 샀어요~! 묵주팔지하나가 18폐소 밖에 안하더라구요~우리나라 돈으로 몇 백원 가격이라서 듬뿍 샀어요^^
산토리뇨 성당 옆에는 유명한 마젤란 십자가를 볼 수 있어요~! 현지인들 사이에서 이 십자가를 조금씩 떼어서 달여 먹으면 병이 낫거나 소원이 이루어 진다는 속설이 있어 사람들이 자꾸 훼손을 시키는 바람에 원래의 십자가에 단단한 나무를 덧씌어 놓았다고 하네요~~ 지금 보는 십자가가 진짜는 아니라는 거죠 ^^
그 아래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도하기 위해 초를 놓아두었네요 ^^
산토리뇨 성당은 갈까 말까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한번쯤 가볼 만 한 장소인 것 같아요
특히 여행하시는 분은 마지막에 들려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근처에 콜론시장도 있어 들러보는 것도 좋아요~! 단 콜론시장은 위험하기로 소문난 곳이니 너무 늦게는 돌아다니시지 말구요~가방도 앞으로 잘 챙기시는 게 좋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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