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lla]미카사로~가자~ 가아니라 ^^: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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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은 쉬어가는 타임으로 간단한 여행에 관해 써 보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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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좋지만 기분전환도 필요한 법이자나요 ㅎㅎㅎㅎㅎ
음... Top's라는 곳에 대해서 적어보려 하는데요.
간단히 말해서 야경을 보는 곳입니다 ^^
(제가 또 야경보는 걸 좋아라하거든요 ㅎ)
이곳은 반타얀이나 말라바스쿠아 , 모알보알 , 수밀론 , 보홀 , 보라카이 ...
등과 같이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이 아니라 세부 시티내에 위치하고 있는 곳입니다.
(쉽게 서울의 남산을 생각하시면 되요 ^^; )
가는 방법이 조금 까다롭다?고들 하는데 음...
좀 그렇긴 하죠 ^^;
일단 택시를 대절해야 합니다. 왜 대절이냐고요?
탑스는 버스가 올라가거나 택시들이 자주 와따가따~ 하는 곳이 아닙니다.
올라가는거 까진 어떻게 올라가도 야경을 보고 ,
맥주한잔 하고 내려올려고 하면 내려올 교통수단이 없는거죠... ㅡㅡ^
그래서 택시기사와 가격협상을 하고 올라가야 하는 것입니다.
보통 2시간에 700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Tip - 요거 또 택시와 가격협상! 이게 또 중요하거든요 ㅎㅎㅎ 택시를 타고 탑스에 간다고 얼마냐고 물어보면 1000을 부르거나 그 이상을 부릅니다. 여기서 명심하셔야 할 것은... 필리핀인들은 한국인을 돈으로 보기 때문에 지르고 봅니다... 그러니 절대 속아 넘어가서는 안되는 겁니다. 무조건 깍고 깍고 또 깍으세요... (혹시 세울~ 캉남~ 살아요~ 하시는 분들은... 918-04-732383 신한은행 제 계좌번호입니다 ㅎㅎㅎ ) 가격을 깍을 때 제일 유용하게 쓰이는 방법은 ` 너 먼소리하냐~ 내친구는 600에 가따와따고 하더라~ ` 하며 상대방을 약올리는 겁니다 ㅎㅎㅎ (너무 심하게 하지는 마세요 총맞습니다 ^^: ) 그래도 안된다면 그냥 보내버리고 될 때까지 다른 택시를 잡으세요~ 그리고 택시를 잡으실 때 좋은 택시로 잡으시는게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산길을 올라갈 때 에어콘도 꺼야하고 자칫하면 고바이(또 전문용어 나오네 ^^;)에서는 내려서 걸어야 하는 불상사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2시간정도로 협상을 보고 올라갔는데 더 있고 싶다~ 하면 탈 때 말을 하지 말고 가서 1시간정도 있다가 그곳에서 음료수나 간단한 먹거리 하나를 사주며 1시간만 더있자~ 이런식으로 기사를 꼬시면 됩니다 ㅎ 정 안되면 100정도 더준다고 말하면 다들 O.K라고 하죠 ^^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 절대 돈을 먼저주지 마세요 도망갑니다 ^^;
꼬부랑 꼬부랑 할아버지 산길을 열심히 올라가 탑스에 가시면 1인당 100씩의 입장료를 받습니다.
(이건 깍을 수가 없어요 ㅠ.ㅠ)
여기까지 설명이 좀 길었나요? ^^; 인제 사진들어갑니다~


캬~ 저는 개인적으로 산책하고 야경보는걸 정말 좋아해서 대만족이었습니다.
카메라가 좋지못해 완벽한 모습을 담지못하는 것이 아쉽네요... ㅠ.ㅠ
그래도 저 불빛을 보세요~ ^^ 저알 예쁘지 않나요?
사진으로는 확인이 되지 않지만 보시면 정말 세부가 한눈에 들어온답니다.
또 세부섬의 모습(모래시계형상)이 보여요~ 잘 찾아보세요 ㅋ
Tip - 저녘에 올라가시면 이곳이 아무래도 산꼭데기인만큼 시원합니다.
혹시모르니 여벌로 가디건이나 잠바를 챙겨가실 것을 추천드려요 ^^
그리고 필리핀에서의 필수품 우산도 하나 챙기시면 갑자기 비가와도 대비할 수 있겠죠 ^^
제가 밤에 가서 야경 사진 밖에는 없는데요 주간에도 좋다고 해서 주간사진을 인터넷을 뒤져 불펌해왔습니다...
(신고하진 마세요 ㅡㅡ^...)

음... 주간도 나름 운치가 있네요 ^^
탑스를 갈 때 가장 좋은 시간은 6시경 이라고 합니다
그쯤가게되면 일몰을 볼 수 가 있고 일몰 후에 야경도 감상할 수 가 있다고 하니 말이죠 ^^

주간에만 볼 수 있다는 탑스에서 바라보는 작은 한반도의 모습입니다.
멋지네요... 저도 다음에는 주간에 가봐야 겠어요 ^^

광장의 모습입니다. 의자에 앉아 감상을 하셔도 되고 많은 사람들처럼 난간에 않으셔서 보셔도 됩니다 ^^

음 머라고 설명해야 할까? 원형 콜로세움?
암튼 저렇게 사이사이에 테이블이 비치되어 있고
스모크치치킨과 햄 과같은 간단한 먹거리를 먹을 수도 음료와 과자 맥주를 드실 수 도 있어요 ^^

그리고 마지막으로 탑스의 상징물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종...
다른 것 없이 이 종 하나만이 기념비처럼 세워져 있는데요 실제로 칠 수가 있습니다.
치는 방법이 있고 1번 2번 3번치는 것이 다들 의미가 다릅니다.
제짧은 영어실력으로 해석했을때에는
한번치면 릴레이숀십~ 두 번치면 프랜드십~ 세 번치면 끝나지않는 사랑같습니다.
한번쯤 기념으로 쳐볼 만 한거 같아요 ^^
어떠세요? 한번쯤 가볼 만 하지 않으신가요? ^^
이곳 세부~ 특히나 제가있는 English Fella로 오시면 자세히 설명드릴께요 ㅎ
Last Tip - 탑스를 가시는 길에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이 많이 있습니다. 풍경을 보시고 내려오시면서 이런곳에 들리셔서 식사를 드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ㅋ 이곳에서도 탑스 만큼은 아니지만 어느정도의 풍경을 감상 하실 수 있습니다 ^^ And 탑스 입구에 마르코폴로라는 세부에서 유명한 호텔이 있습니다. 이곳의 뷔폐가 세부에서 가장 유명한데요 1인당 1000폐소입니다... 가격이 좀 쎄죠 ㅋ 저도 가보진 못했는데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
아~ 이렇게 수기를 쓰다보니 또 가고싶네요 ^^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날리기엔 좋은 곳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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