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C-나의 주말 엑티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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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말에는 일로일로에서 가까운 ‘기마라스’라는 섬에 다녀왔어요. 거리가 가까워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었답니다. 처음에 기마라스섬은 일로일로에 속해있는 섬인줄 알았는데, 예전에 분리 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기마라스는 망고가 가장 유명한 섬이래요. 그래서 마약은 반입해도 되지만(?!) 망고는 반입하면 안된다고 하네요. (망고 종이 섞일까봐?) 어쨌든 C&C학원에 붙여있는 패키지 전단지를 보고, 999페소로 하루동안 재미있는 엑티비티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ORTIZ라는 항구에 도착해서 (180페소나왔는데 150페소로 깎았어요.) 배를 타고 20분정도? 기마라스 섬에 갔어요. 패키지 사장님을 만나 지프니를 타고 40분정도 가니, 왠 시골에 도착했는데! 거기서 작은 배를 타고 바다 한가운데에 가서 엑티비티를 즐겼어요.

라풀라풀(다금발이)회도 먹고, 소세지,삼겹살,생새우,새우구이,망고,다금발이라면!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계속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었답니다. 필리핀에서는 비싼 신라면과 소주도 마음껏(?)먹었답니다. 바다한가운데에 오두막에서 노느라, 파도가 세면 너무 흔들려서 멀미가 나지만.. 그래도 구명조끼입고 바다 한가운데에서 노는게 정말 재미있었어요. 살도 많이 탔지만 그래도 좋은 추억가지고 갈 수 있었어요. 저날 파도가 세서, 바다가 완전 맑지는 않아서 스노쿨링을 못했어요. 다른친구들은 그냥 장착하고 열심히 바다속을 바라보며 놀았어요. 기마라스는 망고가 유명해서 물놀이가 끝나고 다시 지프니를 타고 항구로 가던 도중에 망고를 사서 갔어요. 1KG에 150페소 였는데, 지금은 많이 비싼편이라고 하더라구요. 아직 망고철도 아니라서 엄청 맛있는건 아니라고했지만 나중에 기숙사에서 먹어보니 정말 맛있었어요. 일로일로에서 정말 가까운 ‘기마라스’섬에서 재미있는 엑티비티를 즐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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