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투맨 리스닝 클래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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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맨투맨 리스닝 클래스 티처는 글래디스 입니다. 글래디스는 혼혈인 것 같습니다. 얼굴이 하얗거든요. 뭐 중요한건 발음이 필리핀 억양이 별로 없고 호주식 발음과 비슷합니다. 그리고 말도 빠르고요. 그래서 리스닝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맨투맨 리스닝 클래스의 수업방식은 랩탑을 이용하여 진행하게 됩니다. Mp3파일을 틀어주고 교제에 맞춰서 진도를 나가게 됩니다. 교재의 내용은 화자들이 대화하고 있는 내용중 맞는 것 찾기 혹은 틀린 내용 찾기와 스피커들의 이야기를 요약한 것 중 맞는 것이 어떤 것 인지를 찾는 문제가 있습니다. 또 역시나 리스닝인 만큼 받아 쓰기가 있습니다.
저는 the listen3를 교재로 하고 있습니다. 난이도는 평이한 수준입니다. 다만 the listen4 보다 짜임새가 좋고 말이 빠르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진도는 빠르게 나가고 있진 못하지만 꾸준히 듣다보면 일상생활에서 쓰는 말들이기 때문에 스피킹에도 도움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구어적인 표현이 많다보니 가끔 문법적으로 이해하고 받아쓰기를 할려다보면 큰 어려움에 봉착하게 됩니다.
글래디스 같은 경우는 한 문제의 내용을 듣고 그 내용이 무엇인지 요약해서 말해보라고 합니다. 이게 정말 힘듭니다. 리딩 같은 경우는 눈으로 봐서 그런지 기억이 좀 나는데 리스닝의 경우는 정말 머리가 하얘집니다. 하지만 이것도 한두달 하다보면 그럭저럭 한두마디씩 하다가도 세네마디 이런식으로 문장이 늘어나게 됩니다. 이럴때면 제 자신이 실력이 향상 되었구나 하는 느낌이 듭니다.
글래디스는 내용을 못들으면 몇번이고 들을 수 있게 반복해서 들려줍니다. 잘 못듣는 걸 알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리스닝에 겁먹어서 수업을 회피하는 일은 없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리스닝 클래스 편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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