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투맨 리딩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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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 클래스는 말그대로 독해 능력을 길러주는 클래스 입니다. 특별할것도 없고 자칫 엄청 지루해 질 수 있는 수업이죠. 하지만 저의 티처인 그레첸은 저를 항상 즐겁게 공부하게 만들어 줍니다. 또한 리딩을 할수록 스피킹 실력도 많이 는다는 말을 들어본적이 있는데 맞는 것 같습니다. 책에서 읽었던 문장을 그대로 실생활에서 쓸때가 종종 생기기 때문이죠. 하지만 리딩인 만큼 단어의 수준은 꾀 되는 편입니다. 저의 경우엔 책을 what a life라는 위인전 느낌이 물씬하는 책을 사용하는데요. 전세계의 역사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의 삶을 다룬 책입니다. 유명인인데 베토벤 빼고는 다 처음 봤습니다. 하하하. 여하튼 내용은 다소 지루해 질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인사들의 어린시절 환경이 비슷하기 때문이랄 까요.. 아버지께서는 매우 엄하시거나 자식들을 돌보지 않거나 그래서 주인공은 항상 힘든 생활을 겪어왔으며 성격도 좀 이상한 사람들이 많더군요. 비슷한 패턴의 이야기라 가끔 졸리기 까지 합니다.^^;
다시 그레첸의 수업방식으로 넘어가 보면 한문단을 읽을 때마다 이문단의 핵심내용이 무엇이냐고 물어봅니다. 그러면 학생은 어떤내용이다 간략하게 요약해서 말하게 됩니다. 그리고 제가 말한 내용이 충분치 않거나 이해를 못했다고 판단하면 조근조근히 설명해 줍니다. 어떤 내용이고 이 단어는 어떤 단어와 같은거니 이렇게 이해하면 된다. 이런 식이죠. 그레첸은 단어를 항상 설명해 줍니다. 물론 영어로요.. 그래서 어느정도 공부하다보면 사전을 찾는 빈도수가 줄어 들어 됩니다.^^ 리딩 수업이지만 스피킹과 리딩을 한번에 잡아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말할때 잘못된 문장을 이야기하면 천천히 바른 문장으로 다시 만들어서 말해주니까 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레첸의 성격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면 그레첸은 정이 아주 많은 티처입니다. 정말 좋아하는 학생이 있으면 학생이 필리핀 떠날 때 샌딩을 오기도하고 편지도 써주고 선물도 주고 하더군요. 리딩티처는 그레첸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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