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lla ) 선생님들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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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라2에는 선생님이 참~ 많다.
100명은 넘을 것 같다. 정확한 수는 모른다.
12주 동안 내게 가르침을 준 선생님들은 17명 정도가 된다.
처음 그들을 만났을 때, 스피킹 실력이 턱없이 부족한 나로썬 가슴이 콱 막혔다.
떠날 때 쯤 역시 약간 답답함을 느꼈지만 처음보단 훨~ 나아졌다^^
처음 필리핀 인들을 접했을 때, 솔직히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보다 훨씬 못살고, 내가 살고 있는 지역(한국)에서 흔히 볼수 있는게 필리핀 신부 였다.
그래서 인지 웬지 내가 그들보다 낫다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했었다.
12주 동안의 연수가 나의 편견을 깨주었다.
그들은 내게 정말 친절했고, 다른 나라 사람이라고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게 아니였다.
물론 여러가지 문화차이는 있었다.
그러나 다른 나라 사람이기 전에 그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다.
나는 그들에게 문법, 리스닝, 스피킹, 여러가지도 배웠지만
인생, 사랑, 여러가지들도 배웠다.
내가 고민을 가지고 있을 때, 그리고 누구에게도 말하기 힘들었던 내 이야기 들도 그들에게 편히 할 수 있었다.
그리고 가족이 생각나 힘들어 하고 있을 때도 나에게 위로를 해준 그들이였다.
떠나갈 때 쯤, 그리울 거라고 말하는 그들이였다.
Fella는 1달에 1번 시험을 쳐서, 레벨이 바뀌면 선생님이 바뀌게 되어있고,
자기가 원한다면 쉽게 선생님을 바꿀 수 있어 좋다.
그러나 나는 ㅠ_ㅠ
선생님의 바꾸지 말라는 강요... 강한 부탁으로 바꾸고 싶었지만, 바꾸지 못했다......................
다른 분들은 바꾸고 싶으면 바꾸길 바래요.^^
대체로 펠라 선생님들은 착하고, 쾌활하고, 농담도 잘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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