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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 EMBASSY] NSW 주립 도서관을 다녀와서 > 필자의 호주연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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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 EMBASSY] NSW 주립 도서관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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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왓썹
댓글 0건 조회 1,778회 작성일 12-04-12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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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 EMBASSY] NSW 주립 도서관을 다녀와서
 
오랜만에 도서관을 다녀왔다.
한동안 가기 싫어서 안가고 있었지만 오늘 친구가 가자고 하는 바람에 같이 갔다.
도서관은 맥콰이어 스트리트에 있고 건물은 마치 박물관같이 너무 이쁘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다 보면 하버드대학 도서관이라고 해서 사진같은거 올린것을 쉽게볼수있다.
내 친구들중 대부분은 그 사진을 보면서 공부를 하겠노라 다짐을 하는 친구들이 많다.
그만큼 주립도서관의 느낌은 공부하고 싶은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맨처음에 도서관을 가면 계단을 이용해서 밑으로 내려가서 가방같은것은 모두 사물함에 넣고 들어간다.
사물함은 열쇠 디파짓이 있어서 1불을 넣고 잠그면 가방을 찾을때 다시 돌려받을수 있다.
도서관에 들어갈때 책같은 것이 있으면 들어가기전에 도서관 앞에 놓여진 종이에 무슨 책을 들고가는지 작성하고 도장을 받고 들
어가야 한다.
책상에 보면 스위치가 있는데 그것은 개인 불을 켤수 있는 것이다.
난 개인적으로 불빛이 너무 맘에 들었다.
공부를 하다가 옆에 쳐다보면 나무들도 보이고 공부를 하는 어떤 그런 칙칙함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것은 찾아보기 어렵다.
그만큼 좋다는 말이다.
호주사람들은 신발을 벗고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도 많고 도서관도 마찬가지이다.
밑에 카펫으로 해놓았기때문에 신발을 벗고 편하게 있어도 괜찮다.
휴식이 필요하면 도서관 바로 옆에 컴퓨터도 많이 있으니 컴퓨터를 사용해도 괜찮고 노트북이 있으면 개인마다 꽂을수있는게
있기때문에 걱정하지말고 들고가도 괜찮다.
도서관에 갈때는 역시 도시락을 싸가지고 가는 것도 좋다.
도서관 오른쪽을 따라가면 식사를 할수있는곳이 놓여있으니 거기서 쉬기도 하고 밥을 먹을수 있기도 하다.
 

1_copy20.jpg

 

이곳이 바로 공부하는 곳이다.
보기만 해도 절로 공부하고 싶은마음이 드는 도서관..
시드니에 온다면 꼭 이 도서관을 이용해보길 바란다.
공부를 하다가 피곤하면 근처 산책할수있는 곳도 있으니 이보다 좋은 곳이 어디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한국만큼 빡빡하게 사는 사람들은 없는 것 같다...
인정하기싫지만 사실인것을 호주에 오는 한국사람들은 안다,.
그래서 영주권이든 시민권이든 따려고 다들 공부를 하는지도 모른다..
호주에 오면 호주의 여유로움을 꼭 즐겨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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