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 La Lingua] Glebe Mark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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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 La Lingua] Glebe Markets
안녕하세요. 시드니 라링구아 어학원에 다니고 있는 홀든이라고 합니다.
최근에 시드니의 3대 프리마켓이라고 일컬어지는 글리브 마켓에 다녀왔습니다. 록스, 패딩턴 그리고 글리브 마켓인데요.
이 곳들은 모두 토요일에만 문은 엽니다. 하절기때는 10시부터 5시까지, 동절기때는 4시 30분까지 여는 듯 합니다.
이곳들은 우리나라로 치면 벼룩시장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일정량의 돈을 내면 여기서 직접 물건을 내다 팔 수 있다고 하는데 확실히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 둘러보는데 약 30분정도면 충분한 듯 싶습니다. 대부분 옷들, 특히 여자옷들이 많습니다. 그외에 악세사리든지 시계, 수공예품, 가방, 신발, 책 등등 생활용품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간이 음식점도 몇몇군데 있구요. 한국인 판매상도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 여자옷을 팔고 있더군요.
위치는 UTS 대학 근처에서 사람들에게 글리브 마켓 어디냐고 물어보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도 글리브 마켓과 같은 주말 프리마켓을 잘 알고 있더군요.
개인적으로는 별로 사볼만한 물건을 발견 못해 아무것도 안사고 왔습니다만 한번쯤 호주의 프리마켓문화는 어떤지 살펴보는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수면안대가 필요해서 중국인으로 보이는 상인에게 얼마냐고 물어보니까 10달러라고 하더군요. 물론 수공예품이라서 그런거겠지만 프리마켓이라고 해서 다 싼건 아닌듯 싶습니다.
하지만 수면안대가 있으면 좋기 때문에... 그리고 디자인도 예뻤고 괜찮아 보여서 나중에 다시 가서 흥정을 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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