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 La Lingua] Manly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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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 La Lingua] Manly Beach
안녕하세요. 시드니 라링구아 어학원에 다니고 있는 홀든이라고 합니다.
일전에 맨리 비치에 가 보았습니다. 시드니는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무엇보다도 유람선을 그들의 대중교통수단으로 쓰고 있는데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다보면 멋지고 아름다운 장소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시드니에는 쿠지비치, 맨리, 셸리, 본다이, 완슨스 베이 등 물놀이 하기 좋은 곳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미 본다이 비치는 제가 일전에 소개를 해 드렸었구요.
시드니 시티안에서 맨리 비치를 가려면 아무래도 페리를 타고 가는것이 가장 편하고 빠른 방법입니다. 물론 페리 데이리턴을 끊으면 약 10불 정도 돈이 듭니다. 서큘라퀴에서 맨리로 가는 워프는 아마 3번일 겁니다. 3번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30분 간격으로 맨리로 가는 페리가 있고 서큘라퀴에서 맨리까지 가는데 3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참고로 페리 안에서 무선인터넷을 할 수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노트북을 이용하더군요. 단, 이용할 수 있는 패킷이 정해져 있습니다.
맨리에 도착하면 바로 해수욕장이 보이고 옆쪽 끝으로 오션월드가 보입니다. 이 해수욕장은 작기 때문에 사람들이 별로 없으며 주로 소규모 이벤트를 할 때 쓰이는 듯 싶습니다. 대부분 가족단위가 많습니다.
일단 페리에서 내려서 횡단보도를 건너 쭈욱 올라가면, 약 5분정도 걸으면 바로 맨리 비치를 볼 수 있습니다. 본다이보다 더 큰 해수욕장입니다.
본다이비치가 주로 젊은 남녀들이 많이 오는 곳이라면 맨리비치는 가족단위가 더 많아 보였습니다. 뭐 물론 젊은 사람들도 많긴 하지만요.
본다이비치와 마찬가지로 맨리 비치도 굉장히 예쁩니다. 제가 맨리비치에 4번가봤는데 갔을 때마다 바람이 세게 불더군요.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만 무튼간에 많은 사람들이 서핑을 즐기며 보드를 빌리는데는 하루 약 30불입니다.
맨리비치에서 오른쪽으로 쭉 들어가면 작은 규모의 해수욕장이 있는데 셸리비치라고 합니다. 이곳도 괜찮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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