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언즈] 레스토랑 RAW PRAW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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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간만에 내가 일했던 레스토랑인 로우프로운에 식사를 하러갔다.일하면서
가끔 쉐프들이 맛있는 음식을 줬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가니 감회가 새로웠다
남자사장인 칼튼이 날 맞이해주었고 간만에 주방에 들어가서 쉐프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일본인 매니져인 타카 도 우리를 반갑게 맞이해주고 시키지도 않은 자기 소개를 했다ㅋ
처음보는 스태프가 서빙을 했고 우리는 당연히 점심 특선 메뉴를 선택했다.
단품메뉴는 비싸기 때문에 점심시간을 공략해 점신특선 (메뉴2개 고르기+맥주&와인)을
하는것이 가장 괜찮은 방법이다. 이 식당에는 일본어 메뉴와 영어메뉴가 구비되어 있었다
우리의 의사를 물어보지도 않은채 이 스태프는 일본어메뉴를 가져다 줬다. 우리는 한국인
이라고!!! 차라리 영어메뉴판을 달라고!!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웃는 얼굴에 침을 뱉기는 힘들어
내가 항상 메뉴판을 구비해둔자리에서 영문 메뉴판을 가지고 왔다. 일단 엔트리 메뉴로 게튀김을 선택했다.
메인으로는 심사숙고 끝에 한사람은 고기의 향연인 써로인스테이를 한사람은 영국 호주 뉴질랜드 등 영미권 대표음식인
피쉬앤칩스를 선택했다. 그리고 디져트로는 아이스크림을 선택했다.
말이 무섭게 바에서 하우스와인 1잔과 탭맥주 1잔을 가져왔다. 일할때는 음료만 마셨는데
맥주와 와인을 먹어보니 음료를 시키는편이 나았겠구나 하고 생각하게 했다.
엔트리메뉴인 게튀김은 매우 빨리 나왔다. 우리는 게튀김을 게눈감추듯이 빨리 먹어헤치웠다
그만큼 정말 단백하고 맛있었으며 신기하게도 게껍데기(?)가 입안에서 녹듯이
사라졌다. 다음으로 나온 스테이크와 피쉬앤칩스!
스테이크는 육즙이 포인트이기 때문에 미리 잘라두면 맛이 없다는것을 익히 배워왔기에
조금씩 잘라서 먹었다. 피쉬앤칩스또한 통통한 생선튀김은 비리지 않고 칩스 또한 짭잘하게
맛있었다. 다음으로 나온 계절과일과 아이스크림또한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둘이서 50불로 먹을수있는 최고의 메뉴가 아니였나 싶을 정도로 괜찮았다.
호주에 와서 1불이 아까워 벌벌 떨며 홈브랜드만을 고집해오던 내삶에 한줄기 빛과 같은순간이였다
다시 또 들릴것을 약속하고 걷는 에스플라나드 거리하며 라군의 수많은 관광객들이
우리를 맞이해 주는것 같았다. 자 간단하게 수영한번 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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