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언즈]] CCE학생의 케언즈 적응기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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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케언즈에 비가 오네요 한동안 햇빛에 물이라곤 없어서
매일 매일 이 물통을 안들고 다니면 안될정도로 목이 마르고
자고나면 목이 건조하고 감기걸린것 같아서 수건을 물에 적셔서 따로 걸어 놓고
매일이 건조함 과 싸우느라 그리고 햇빛과 싸우느라 고생했는데 오랜만에 비가 옵니다.
근데 무슨 비가 와도 바람과 함께 장난아니게 오네요 태풍정도는 아니여도 역시 급이 다르게 옵니다.
평소에 우산을 살 일이 없었던 지라 이 오는 비를 다 맞아야만 했습니다.

오랜만에 비오는 케언즈
그렇게 비를 맞으며 하루를 시작열었습니다. 오늘은 커스터머 서비스 2일차 입니다.
6주간의 General 클래스를 마치고 드디어 RSA 와 Hospitality 자격증을 받기 위한 과정인
커스터머 서비스 수업
솔직히 엄청난 기대를 가지고 했습니다. 게다가 최근에 영어 실력이 많이 상승하여 advance 였거든요
물론 실제 네이티브와 얘기하기엔 모자란 어드벤스죠.....
게다가 이미 커스터머 서비스 수업을 들었던 클래스메이트들은 좋은 수업과정이라며 적극 추천했었거든요
근데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더니.... 문제는 클래스메이트들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커스터머 서비스는 레벨테스트없이 커스터머서비스를 원하는 사람들을 뽑다보니
클래스메이트에 따라 수준이 변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불행하게도 elementary 부터 pre intermediate 정도 수준학생뿐인 곳에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강사는 평준화를 시켜 가르쳐야 하니 쉬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첨엔 바꿀까하다가 고민끝에 강사와 면담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타협한 점이 숙제와 따로 공부량을 주고 개인 과제를 해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일부로 학생들보다는 강사와 일대일로 말하려고 했습니다.
이기적일지라도 돈 낸 가치를 얻기위해선 어쩔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실망스럽기도 하고 우여곡절있는 커스터머서비스 2일차를 마쳤습니다.

커스터머 서비스레벨테스트(학생수준평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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