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코스트]] @@@Gold Coast@@@GCG(Gold Coast Girl)연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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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두달 반정도 있으면서 느낀 감정을 써보겠어요..
여기오기전 전 남들보다 조금 큰키에...착하진않지만 그래도 봐줄만한 몸메에..얼굴은 예쁘장하다소리 좀 들어서..
나름...자신감을 갖고,..
제가 원하면 제가 골라서 오지애랑 금방 친구할수 있을줄알았고...
일은...제가 원하는 레스토랑이나 바에 쉽게 취직이 될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국에서 동생들이 많은 저에게...
여기서 만난 동생들은 별반다르지 않을 꺼라고 생각을 했구요..
근데..~~~~~~~~~~~~~~~~~~~~~~~~~~~~~~~~~~~~~~~~~~~~~~~~~~~~~~~~~!!!
절때 아님....
전 여기서 완전 영어 못하는 외국인에다가...것도 동양인...
길거리 돌아다니면 저보다 키크고 날씬하고 인형같이 생긴 평범한 애들이 날라다녔고..
어쩌다 가끔 말거는 애들은 그지양아치같은 애들에다가...
좀 괜찮다 싶은 애들은 옆에 바비인형 하나 끼고 돌아다녔고....
일자리좀 구할려고 뛰어다녀도....영어딸려.몸매.키.얼굴, 오지애들이랑 비교해서
쥐뿔 내새울꺼 하나없었어요....
당연히 경쟁상대가 되질 안았구요...
아. 정말 일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고 들었지만.....
몸소 체험을 해보니.....
역시 세상은 만만한게 아니다싶더라구요,.,,
암튼..전 여기서 확실히 제 주제파악을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두번째 만나는 사람들과의 인연...
워낙 인터넷에서 한국사람 조심하라고만 해서 그런가요???
애들이 나이도 어린데...절때 손해 안볼려고하고....
잔머리쓰고...정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고..
베풀어주면 오는것도 있어야하거늘...
나이많은 제가 베풀면 그것이 당연한줄알고...
참~~~~~~~~!!!
조심하고 그런건 좋은데...
같은 쉐어생끼리 너무 심하게 니꺼내꺼 따지는거에 적응이 안될 뿐이고....
맨첨엔 오지랖때문에 몇번 베풀다보니 당연한줄 아는 애들...
그러다보니 저도 점점 베푸는게 쓸때없는 짓이다라고 느끼게 되고....
음....
뭐랄까....
한국보다 좀 삭막하긴 하네요...
아직 두달 반밖에 안되서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의 어떠한 인연을 만날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서글프고 안쓰럽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무튼~!!여기에 살고 계신분들..아님 오시려고 계획하시는 분들..
이건 제 개인적인 상황으로 느낀 감정이니 오해하지마시구요..^^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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