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언즈]] CCE학생의 케언즈 적응기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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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커스터머 서비스로 옮긴 후 첫 주가 다 지나갑니다.
살짝 기분이 업셋 되긴 했었지만 그래도 요즘은 다행히도 좋아지고
타협점도 찾았고 제가 더 열심히 하기로 맘 먹었습니다.
처음 도착했을 때 처럼 모르는 사람들에게 말도 많이 걸어보고
다시 초심자의 길로 돌아가려고 했지요 그리고 최대한 BBC도 많이 들어가서
뉴스도 많이 보고 수업끝난 뒤엔 남아서 2층에 가서 도서관에 갑니다
아참 CCE는 4층까지 있는데 2층에 도서관이라고 하긴 뭐하고 문법이라든지
공부에 관한 자료들을 구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어쨋든 그 곳에가서 필요한 부분 캐치해서
공부도 많이하고 심지어 어드벤스 클래스 학생들에게 그 날 배운 것 자료 받아서 공부하고
뭐 배웠는지 공유하고 스터디 그룹도 만들었습니다.
근데 이제 슬슬 시간이 갈 수록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저랑 젤 친했던 친구도 이번주가 마지막입니다. 그래서 그 친구를 위해서
매운탕을 만들어주기로 맘 먹었습니다.
사실 호주같은 경우는 고기나 이런건 다 싼데 물고기는 비쌉니다. 정말 해산물....너무 비싸요
그래서 낚시를 하러갔습니다. 일본인 친구가 낚시대가 있어서 밤낚시하러 갔지요 라군으로요

낚시 사진
사실 라군에서 더 가면 상그리 라 호텔이 있는 쪽에 부두가 있는데 거기서 낚시를 할 수 있는데요 가끔은 못합니다.
물이 밀물되어 오지 않으면 못 잡거든요
어쨌든 보통 2~3마리씩 낚는다고 했습니다.
근데 그날따라 날씨가 어둑어둑하고 바람도 세차고 그런겁니다...
결국에 운 나쁘게도 비까지 와서 결국은 잡지도 못하고 돌아와야했습니다.
그래서 매운탕하기위해 구해놓은 재료들로 결국 라면이나 해먹어야 했습니다.

매운탕요리용 라면.....
그래도 이런 에피소드를 한국이 아닌 외지에서 겪으니까 뭔가 새로운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담주가 기대되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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