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레이드]SACE 연수일기 - 39. 재외 부재자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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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9일 썼던 글입니다)
한국에서는 이제 2주 뒤인 19일에 대통령선거가 시작될 것입니다. 호주에 거주하는 한국교민들은 5일부터
선거가 시작인데요 내일인 10일까지 시드니, 캔버라, 멜버른에서 대통령선거가 시작됩니다.
호주에 오기 전 재외부재자 선거를 신고하고 와서 해외에서도 선거권이 가능하여 멜버른에 다녀왔습니다.
서둘러 비행기 표를 예약하고 공항으로 출발해 멜버른에 도착했습니다. 멜버른에 도착하니 애들레이드와
분위기가 확연히 다른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우리나라로 치면 종로역 근처라고 해야 할까요 수많은
고층빌딩들이 빽빽이 있고 사람들이 북적이고 있어 왠지 기분이 묘했습니다.
시티크기도 애들레이드보다 커서 트램역을 찾는데 상당히 애먹었는데요 간신히 트램역에 도착하여 트램을
타고 멜버른 한국 대사관 분관으로 이동했습니다. 트램을 타면서 느낀 것이 애들레이드보다 트램의 종류가
다양하며 트램안에 티켓 판매기가 있었다는 점입니다. 다만 교통카드사용이 의무화되기 시작하면서
티켓판매기가 없어진다고 하니 다음에 다시 멜버른에가면 티켓판매기의 모습을 다시는 볼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사관 분관에 도착하여 투표를 무사히 마친 후 잠깐의 멜버른 시티구경을 했는데
멜버른 시티도 크리스마스 축제의 준비가 한창인 것 같았습니다. 여기저기서 구세군 자선 모금함을 모으는
것과 대형 쇼핑센터에서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고 이벤트를 하는 등의 모습이 보였으니까요
어느덧 시간이 다되어 공항으로 돌아가 다시 애들레이드로 돌아왔는데 오자마자 온몸이 지친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장거리 여행은 참 힘들어요 19일 대선투표 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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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기전 멜버른 박물관에 들렸습니다 학생증 가지고 있으면 무료이며 다양한 볼거리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애들레이드에 돌아가기전에 찰칵~~ 제가 이용했던 버진블루 항공사입니다. 저가 항공사들중 하나라 서비스는 기대하지 마세요
음료수줄까요? 했길래 콜라달라고 했더니 3달러입니다~~라고 해서 첨으로 비행기에서 돈주고 음료수 사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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