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필리핀에서 호주 가는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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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에서의 3개월 어학연수를 마치고 호주 케언즈로 날아가는 날이다
필리핀에 있을 때는 매일매일 호주에가서 진짜 영어를 배우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는데
막상 학원에서 공항가는 택시를 타니 세부를 떠나기 싫다는 마음이 더 컸다.
선생들과도 정말 가까운 친구사이가 되었고, 배치메이트들과는 서로를 격려해주며,
필리핀의 저렴하지만 맛있는 음식들과 옥색의 바다들이 그리워 질 것이다.
3개월이 이렇게 빠른 시간인지 몰랐지만 지나고 나니 너무나도 한 순간이였다는 것을 이제서야 느끼는 바이다.
막탄공항에서 홍콩까지 가는 시간은 3시간의 짧은 비행이지만, 비행기가 막탄공항을 날아서
세부를 한 눈에 들어 올 때는 그 아름다움을 잊을 수 없을 것이다. 나의 3개월의 추억과 함께 아름다운섬들과 바다의
조합 그리고 구름이 나로 하여금 셔터를 누르게 만들었다.
운 좋게도 창가에 앉았기 때문에 옆사람에게 방해를 주지않고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홍콩으로 가는동안 옆에 앉았
던 필리피노와 3시간내내 수다를 떨었는데, 떠날 때 까지 몰랐던 내 영어 실력이 성장했음을 비로소야 느꼈다.
제가가기전날
제가 떠나기 전날 운이 좋게도 세부에 있는 잉글리쉬 펠라에서 가장 큰 운동회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학원선생님들과도 인사를 재미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 필리핀을 가던 호주로 가던 연수를 가기전에 그 학원에
무슨 이벤트가 언제 있는지 알아본다면 공부말고도 더 많은 것을 즐길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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