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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학원에 처음 도착해서(3) > 필자의 호주연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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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학원에 처음 도착해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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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mn
댓글 0건 조회 989회 작성일 14-12-2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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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학원에 도착했을 때 아무 생각 없이 들떠있기만 해서 아무것도 체크하지 못한 채 방에 들어가 짐을 풀었습니다.

 

그래서 학원이 이렇게 촌인지 몰랐는데.. 첫날 오후에 장을 보려고 나왔는데 보이는 것은 초록색은 나무요 회색을 길

이니라
……

 

정말 학원주변에 아무 것도 없어서 첫날 너무너무 실망했습니다. 술을 먹는 BAR조차 하나도 없습니다. 술을 좋아하는

분이시라면

 

SPC오는 것은 비추입니다. 시티를 나가는 것도 약 한 시간 정도 걸리며, 주변에 술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정말 한군

데도 없습니다
.

 

금요일 밤이면 졸업파티를 주변 비치를 가서 하는데, 그 비치도 금요일 밤만 딱 술을 먹을 수 있게 되어있고 당연히

학원 안에서는 술을 
드실 수도, 가지고 들어 갈 수 도 없습니다. 근데 술과 클럽 또는 쇼핑등을 좋아 하지 않는 사람들

에게는 추천합니다
.

 

일단 시티가 아니기때문에 사람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지나가면서 눈만 마주쳐도 인사를 해주며, 여기는 다른 언어를

가진 사람은 
SPC사람들 말고는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정말로 호주 사람들처럼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기숙사에만 있다면 99%가 대만,일본,한국이기 때문에 작은

아시아이라 기숙사에만 지내는 것보다는
 나가서 무엇인가를 계속 하는 편이 좋습니다. 저도 호주사람들과 밀착된 삶

을 살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는데요
.

 

거기에 대해서 나중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정문에서 바라본 학원의 모습입니다. 주변에 살고 있는 호주 사람들은 spc라고 부르지 않고

 

윈드밀 학원이라고 부릅니다. 그만큼 학원의 윈드밀을 이 주변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윈드밀

뒤로 보이는 것이 신축 기숙사인데 그것에 대해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학원 정문에서 바라본 학원 주변의 모습입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길과 나무들 뿐입니다.

 

그만큼 낮과 밤에 조용하기 때문에 공부에만 집중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기도 정말 맑습니다.

 

선생님 중 한분은 시드니 살 때 스킨, 로션을 바르지 않으면 피부가 건조해서 다니질 못할 정도였는데 , 케언즈로 오

고나서 공기가 너무 좋아 스킨과 로션이 필요 하지 않다고 할 정도로 정말 깨끗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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