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c-3 연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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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언즈의 명소 라군!!! 케언즈 와서 너무 좋았던거는 무료수영장이 있다는 겁니다~ 케언즈에는 아름다운
비치가 있지만 악어가 나오기 때문에 수영은 할 수가 없습니다,ㅠㅠ 그래서 인지 케언즈시에서 무료수영장을
라군앞에 만들었습니다. 시설도 꽤 괜찮고 넓고 무료샤워시설도 있습니다.
잔디도 있어서 태닝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지요,,, 수영장물에 바닷물이 살짝 섞여 짠맛이 납니다.
힐링하기 아주 좋은 공간이라 생각이 들더군요~


무엇보다도 공짜 바베큐를 열 수 있다는 것!!
바베큐장이 있고 불과 불판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고기와 음식만 싸들고 와서 해먹을 수 있다는게 장점!!
이런곳이 한국에 있었으면 한국은 사람들로 바글바글 댈텐데... 여기는 인구밀도가 그리 높지않아
항상 여유롭습니다... 바베큐장 또한 많이 있어서 기다리거나 하지 않아도 되구요,,
가끔 앞에서 사람들이 공연을 하기도 합니다. 유럽피안들이나 오지현지사람들은 태닝을 많이 즐깁니다.
물론 아시아사람들은 선크림 바르기에 바쁘구요,,, 정말 서양인들과 아시아인들의 미적기준이 좀 다른 것 같습니다.
특히 서양인들은 초쿌릿 색을 선호하는 반면 아시아인들은 백옥같은 피부를 선호하죠,,,
그렇기에 많은 미백제품들이 탄생하는 거구요~ 해외에서 나와보니 정말 답답하게 살았구나,...싶기도 합니다.
햇볕도 쐐고,,,사람이 빛을 쐐야 엔돌핀도 돌고 하는데..한국에선 자외선 차단하기에 바빠서 자연을 즐기지
못하고 산것 같습니다... 물론 기미나 자외선이 피부에 안좋은 점도 있지만 적당한 일광욕은
우리 건강에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그렇게 햇빛을 피해다니고 도망다니고 꽁꽁싸매던 제가
여기와서는 좀 자유롭게 살고 싶어 흰피부에 대한 로망을 버리고!! 당당히 즐기기로 했습니다.
물론 얼굴에는 선크림을 발라줘야 겠지만,,,ㅎㅎ
여튼 미도 좋지만 미때문에 즐길 수 있는 걸 포기하지말고 재밌고 즐겁게 인생을 살자!! 라고
깨달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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