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필리핀에서 호주로 가는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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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로 갑니다!! 세부-홍콩-케언즈로 가는 기나긴 비행기 여행이예요 ㅜㅜ
홍콩에서 무려 8시간을 대기해서 너무너무 지쳐버렸어요. 심지어 충전기도 캐리어에 모두 넣어버려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어서
8시간동안 홍콩공항을 몇바퀴를 돌았던지 모르겟어요. 만약 이 글을 보신다면 반드시 충전기와 변압기를 백팩에 챙겨가세요
홍공공항은 와이파이가 무료이기 때문에 충전기만 있다면 대기시간을 지겹게 보내지 않으실 수 있을 거예요!!
남아있던 노트북 밧데리로 게임 3시간을 하면서 보냈고, 친구들과 카톡을 하면서 2시간을 보내고, 홍콩의 거대한 면세점들을
돌아다니면서 키웰에 들려 스킨 로션을 샀습니다. 이렇게 긴 시간을 버티고 버텨 드디어 케언즈로 가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을때는
정말 드디어 호주를 가는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그리고 비행기를 예약할때 팁을 알려드릴께요
저는 이코노믹임에도 불구하고 다리를 쭉 뻗은채로 9시간의 비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케세이퍼시픽인 경우에는 이륙하는 날로부터
6개월전부터 좌석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저는 비행기표를 예약하자마자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자리를 예약했어요
뚜둥 운이 좋게도 맨 앞자리가 3개가 비어있었고요, 그 좌석을 예약했습니다. 비지니스석 부럽지 않게 9시간 비행을 한 덕에 학원 첫째날 부터 쉽게 적응할 수 있었어요. 맨 앞자리가 벌써 꽉 찼다면 맨 뒷자리를 추천해드릴께요. 맨 앞자리는 다리를 쭉 피고 비행을 할 수 있다면 맨 뒷자리는 의자를 뒤로 끝까지 눕는다 하더라도 아무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때문에 편한 비행이 되 실 꺼라 생각듭니다.
다음부터는 호주학원에 대한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사진은 제가 홍콩공항에서 케언즈로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면서 만난 디지니 샾입니다.
호주 퍼스트를 통해 비행기를 끊은 학생들은 대부분 케세이퍼시픽을 이용할 건데요~
특히 여자들에게는 너무너무 반갑고 지겨운 대기시간을 잊게 해줄 수 있는 시간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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