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언즈] SPC - australia 케언즈의 대중교통 b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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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버스는 참 좋다. 기사가 앉은 자리는 안전 플라스틱 보호대가 설치되어 있다.
탑승 대는 장애인이나 유머차를 끈 사람도 쉽게 탈 수 있도록 되어있다.
계산대는 터치 식으로 되어 있고 버스 stop 버튼은 매 칸마다 설치되어 있다.
에어컨은 어느 자리나 시원하게 나오고 가방을 둘 수 있는 장소는 따로 마련되어 있다.
모든 자리는 널찍널찍하게 마련되어 있고 버스는 크고 널찍하다. 학생이라고 말하면 차비는 할인이 된다.
버스 시간은 정말 기가 막힐 정도로 정확하게 맞춰서 오고 버스 안은 청결하다. 그리고 버스를 타면 많은 사람들을 구경할 수 있다.
대부분 조용하고 소란스러운 일은 별로 없다. 거의 정확한 위치에서 내려줘서 버스를 타러 가기 위해 뛰어 가야 하거나 하는 일은 거의 없다.
처음에 한국에서와 달리 우측에 버스 운전기사가 있는 게 조금 낯설었는데 이제는 익숙해졌다. 버스 운전기사는 정말 친절하다.
그것도 한국에서와 달리 매우 다른 점이다. 무엇을 물어도 버스를 세워두고 천천히 갈지언정 친절히 답변해 준다.
신기한 게 그래도 버스 시간에 늦어지지 않고 거의 매번 정확한 시간에 버스가 도착한다는 것이다.
가끔은 5~10분가량 늦을 때도 있는데 그래도 그 이상 늦는 일은 거의 없다.
그래서 한국에서처럼 무한정 기다리는 일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그게 참 좋다.
외국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건 필리핀에서 택시를 이용한 것 외엔 호주에서 버스를 이용하는 게
처음인데 정말 청결하고 친절하고 그리고 편리한 것 같다. 호주 케언즈에서 대중교통으로 버스를 이용하는 것은 정말 추천해 줄만하다.
조금 비싼 편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가격 대비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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