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언즈] KAPLAN - 토니의 다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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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일기에도 언급한 적이 있는 것 같은데, 나의 티쳐인 토니는 정말 익스트림 스윗 하다.
전통 영국식 발음에 노곤노곤하며 시적인 태도 음악을 사랑한다. 하지만. 수업이 재미없는 건 어쩔수가 없는 최대의 단점이다.
그런 토니 수업 중에서 토니가 프로필을 컴퓨터로 작성하라는 수업이 있었다.(
때가 새 책을 막 받았을 때라, 자신이 소개에 관한 내용이 수업에 주였다.)
우리가 문법이 틀리면, 토니는 또 다 고쳐주고 그렇게 자신들 만의 이야기를 자신들 만의 사진을 넣어 프로필을 만들었다.
그 다음날 토니는 그거를 하나하나 프린터에 묶어서 책처럼 만들어 왔다. 다정한지고..
괜히 보는데 청승맞게 찡했다. 토니는 우리를 이만큼 생각하는데 우리는 토니 수업 집중하나도 안하고,
우리 수업은 뭔가 문법 리스닝 왔다 갔다 한다. 그래서 조금만 멍~하면 한참 나가있어서 따라가기가 힘들다며 불평 불만만 하고
집중할 생각은 안했던 내가 너무 미안했다. ㅠㅠㅠㅠ토니 감사하고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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