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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언즈] CCE - 스텔라의 스물네번째일기 > 필자의 호주연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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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언즈] CCE - 스텔라의 스물네번째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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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뇽
댓글 0건 조회 1,359회 작성일 16-08-11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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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을 일찍먹어서 조금 배가 고팠다ㅜㅜ...
이사하고나서 저녁을 만들어먹어야되니까 언능언능 준비하다보니까 생각보다 빨리먹은것 같다 그래서 배가 많이 고팠는데 전화가왔다!
이사하기 전에 같이 홈스테이에서 살던 오빠가 낚시를 엄청 좋아했었는데
낚시해서 잡은 물고기로 매운탕을 끓이고 있다고 라군으로 오라는 거였당 ㅜ.ㅜ 아 배도고프고 근데 너무 귀찮아서 고민좀하다가 결국가기로했따!
그래서 다른 오빠가 집까지 태우러와주시고 너무 편하게 라군까지갔다. 근데 나는 라군이 수영장있고 그런곳이 단줄알았는데....
리프호텔 뒤쪽으로 좋은곳이 너무 많았다ㅜㅜ....
가자마자 크루즈 보고 놀래서 사진찍고 난리가 났었다. 크루즈가 한대 들어와있었는데 너무 예뻤다ㅜ.ㅜ
한국에서도 한번도 못봤었는데 여기서 좋은구경많이하는것 같다ㅋㅋㅋㅋ비록 타보지는 못했지만 보는것만으로도 너무 신기했다 ㅋㅋㅋㅋㅋ
가서 매운탕 끓이는 걸 구경했는데 ㅋㅋㅋㅋ 남자들이 요리를 더잘했다ㅜㅜ 요리하던 오빠가 요리를 엄청잘했는데
한식 양식 자격증도 있다고 들었다 ! 그래서 그런지 믿음이 갔다 ㅜ.ㅜ 그리고 다끓이고나서 먹었는데 진짜 환상이였다!
케언즈에서 매운탕을 먹을줄이야 ㅜㅜ 진짜 맛있었다 같이 먹던 사람들중에서 내랑 내친구만 저녁을 먹고 나왔는데 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제일 많이 먹었던것 같다. 여기서 오빠들 덕분에 항상 잘먹는것같다
그리고 나서 한참을 놀다가 홈스테이오빠집에 데려다 준다고 같이 차를 타고 홈스테이 집으로 향했다 가는 
도중에 오빠 노래하는것도 들어주고 ㅋㅋㅋㅋ신났당
그리고 오랜만에 ㅎㅎ.... 홈스테이 집 앞까지 갓다가 시티로 돌아오는길에 산으로 올라가서 야경을 봤는데
항상 케언즈가 시골이고 엄청 작다고생각했었는데 산위에서 보니까 생각보다 컸당... 그리고 너무 좋았다ㅜㅜ
불빛들도 다보이고 여기저기 내가 봤던 곳들이 한눈에 들어오니까 신기했당 홈스테이 살때도 가족들이 너무좋고
생활하는게 너무 좋았지만 시티로 나와서 쉐어생활을 하는것도 다른 면으로 너무 좋은것 같다. 진짜 다른 경험을 많이 할수 있는것 같다.
밤에 돌아다니는게 위험하긴하지만 시티에서 클럽도가보고 펍에서 늦게까지놀아보고 그런것도 경험해보는게 좋은것같다.
점점 갈수록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생활에 익숙해져서 호주생활이 즐거워지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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