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ILSC] 퀸 엘리자베스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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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는 수업이 오전밖에 없기에 오후에 시간이 엄청나게 많다.
무엇을 할까 하다가 엘리자베스 파크를 가기로 했다.
이전에 엘리자베스 여왕이 방문했었기에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였다.

밴쿠버 아일랜드에 부챠드? 공원이던가.. 그 곳이 엄청나게 아름답다고 하던데 퀸 엘리자베스 공원이 작은 부챠드 공원이라고 불린다는 것이었다.
밴쿠버도 한눈에.. 보이진 않지만 볼 수 있고, 아름다운(?) 정원도 갖추어져 있다.
하지만 이 곳은 좀 더 이른 봄에 와야 형형색색의 꽃이 아름답게 피어 있다고 한다.
시기를 좀 잘못 잡은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어짜피 그때에는 이 곳에 있지도 않았고,, 시간이 더 가면 가을.. 겨울..

이 곳 저 곳을 돌아보고 물이 솟구치는 곳을 발견하여 원래 잠시 발만 담구고.. 쉴 예정이었으나, 어느 덧 나의 몸은 흠뻑 젖어있었다.
갈아 입을 옷이 없었지만 날이 좋았기 때문에 좀 앉아 있다보니 금방 말랐다.
기념사진도 찍고 재미나게 놀다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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