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KGIC] 17. 록키산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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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은 원래 크루즈를 갈 예정이었으나 마지막 시즌이라 그런지 운행을 멈췄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는 곤도라를 타고 밴프와 레이크루이스등 록키산맥을 관찰한다고 했다.
하지만 나는 곤도라를 타지 않고 곤도라를 타는 분들을 기다렸다.
대신에 곤도라를 타지않아도 멋진 산맥들이 펼쳐져 있기에 이곳 저곳 사진을 찍으며 돌아다녔다.
아 밴프의 날씨는 정말 좋았던것 같다. 추울줄 알았으나 막상 가보니 해가 떠있어 맑은 날씨 였다.
그리고 우리는 에메랄드 호수를 관광하러 갔다.

정말 기대를 많이 하고 갔으나 에메랄드 호수위쪽은 구름이 잔뜩 껴있고 시즌이 끝난듯한 분위기였다.
옆에서는 다리를 놓는 공사중이었어서 우리는 공사중이 아닌 옆쪽만 호수를 보러 갔다.
물은 정말 깨끗하고 정말로 에메랄드 색깔을 띄었으나 전날에 본 레이크 호수만큼은 아니었던 것 같다.
다른 곳두 역시나 시즌을 마감한듯이 문을 닫고 있어서 별 소득없이 숙소로 돌아 왔다.
마지막 날은 밴쿠버로 돌아가야하기 때문에 일찍 일어나서 출발을 했다.

역시 올때와 마찬가지로 8시간 정도의 장시간 버스를 타고 밴쿠버에 돌아왔다
제일 기억에 남는건 역시 버스를 정말 많이 탄거라 해도 무방할것 같다.
하지만 한번쯤은 록키산맥을 다녀오는게 정말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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