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GV #14 AGO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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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는 많은 박물관들이 있다.
우리 학원앞에는 토론토에서 가장 큰 royal ontario museum이 있고,
그주변에도 몇개의 박물관들이 더 있다.
오늘은 친구와 함께 AGO라는 박물관에 갔다.
AGO는 st.partick역에서 내려서 조금만 걸어가면 된다. 학원에서 생각보다 멀지 않은 곳에 있다.
오늘은 볼일이 있어서 던다스에 가서 구경을 좀 하다가 가기로 했다.
던다스에 가니 무슨 행사를 하는지 사람들이 정말많았다.
무대가 설치되어 있는걸로 보아서는 큰행사인것 같고, 중계도하고 이벤트도 하는걸로 봐서
아주 큰행사인듯하다. 공연이 곧 일어날거같아서 기다렸지만
도무지 시작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포기하고 곧장 박물관으로 갔다.

처음에는 위치를 찾지못해서 계속해매었었는데, 알고보니 아주 찾기쉬웠다.
왜냐하면 건물이 독특하기도 하고 아주크게 간판으로 AGO라고 씌여있기 때문이다.
어쨋든 들어가보니까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관광객을 포함해서 일반 토론토 사람들까지 정말 많았다.
한국에 있을때도 전시회는 거의 챙겨서 보러 다니는 편이였는데, 여기는 정말 한국이랑 차원이 다른것 같다,
한국은 전시회가 많이 열리지 않기도 할 뿐더러, 박물관이나 미술관이 규모가 작기때문에
전시품 자체도 많지가 않고, 특정인물위주로 집중 전시가 많다.
그런데 여기는 여러 화가부터 캐나다 토속 화가, 동상 등등 수많은 종류의 전시품들이 전시되고 있었다.
사진촬영도 가능해서 사진을 많이 찍었다.
수많은 종류의 전시품들을 보고 놀랐고, 평소 내가좋아하는 샤갈의 그림도 볼 수 있어서 더 좋았다.
박물관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다 둘러보는데 한 2시간은 넘게걸린것 같다.
여기가 이정도로 크면 학원앞의 ROM은 도대체 얼마나 크다는 애기일까.... 다음에 꼭가봐야 겠다.
수많은 그림과 전시품들을 보고 나니까 기분이 좋았다.
다음날 친구들에게 AGO갔다온 애기를 하는 도중에 AGO가 5층인가 6층까지 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나는 2층이 다인줄알았는데.... 뭐가 사실인걸까
다음에 다시가서 확인해봐야 겠다. 만약 6층까지면 한 4시간걸리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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