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GV #15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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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모든 사람이 생각하듯이 정말 추운나라인것 같다.
그냥 추운정도가 아니라 정말 추운것 같다,
아직 본격적으로 추위가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정말 춥다고 느껴지는걸 보면
겨울에는 얼마나 추울지 두렵다...
한가지 신기한건 캐나다가 이렇게 춥지만 거리에 나가다 보면 반바지에 반팔을 입고
조깅하는사람들이 굉장히 많은것 같다.
뛰면 땀나서 안추운건가? 보기에는 엄청 추워보이는데, 다들아무렇지않은듯이 그냥 달린다.
한국에서 반팔에 반바지만입고 뛰면 이상하게 볼수도 있는데
여기서는 정말 일상인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뛴다. 그리고 운동을 정말 많이하는것 같다.
추운나라이기때문에 다치기 쉬울수 잇으니까 운동하는건가?
아무튼 운동을 많이하는건 좋은것 같다,
얼마전에 토론토에서 마라톤 행사가 열린다는 애기를 들고
직접 뛰지는 못하지만 봉사활동을 하고싶다는 마음이 들어서 신청했다.
아침 일찍 가야했기때문에 버스노선을 잘 보고 찾아갔다.

한국에서도 봉사활동을 몇번 해본적은 없지만, 이번에 신청하게된이유는
캐나다 현지의 축제에 참여해보고싶었고,
봉사활동에 참여하다 보면 영어를 쓸일도 많을것 같아서였다.
행사장소에 도착해서 신분을 확인하고 발런티어 옷으로 갈아입고 임무를 배정받았다
나의 임무는 마라토너들에게 물을 나눠주고 마라토너들에게 용기를 붇돋아 주는것이였다.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지만 오늘은 해도 안뜨고 우중충한 날씨에 바람까지 불어서
정말 내가 캐나다오고 나서 정말 추운날이였다. 손이 얼것같은 날씨라고 해야하나...
너무 추워서 집에가고싶은 생각도 간절했지만, 이런날씨에도 열심히 뛰는 사람들을 보고 열정을 느낄수있었다.
특히 이 마라톤행사에는 젊은사람보다 중년의 어른들이 더 많았는데, 끝까지 열심히 뛰시는 모습을 보고
많은점을 느낄수 있었다. 또한 사람들로부터 봉사활동 해줘서 고맙다는 말도 많이 들어서
춥기는 했지만 정말 보람을 느낄수있었다.
다음에 이런 기회가 주어지면 정말 한번도 도전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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