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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KGIC #10. 홈스테이(1) > 필자의 캐나다 연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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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KGIC #10. 홈스테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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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돈펠더
댓글 0건 조회 1,520회 작성일 14-12-22 06:07

본문

홈스테이 경험담(1).
 
 
대부분의 유학생들은 처음에는 홈스테이를 이용한다.
 
처음 낯선 나라에 오면 주변 지리도 모를 뿐더러 아는 것이 거의 없어 도움이 필요하다.
 
그래서 유학원이나 홈스테이는 아주아주 중요하다.
 
 
 
교통편:
 
나의 집은 다운타운에서 약 4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다.
 
버스를 한 번(약10분)타고 캐나다라인(약15분)을 탄뒤 다운타운에 도착하면 학원까지 버스를(약5분) 한 번더 타야한다.
 
교통수단 이용시간은 각각 얼마 되지 않지만, 중간에 약간의 아주약간의 도보와 각각의 시간이 맞지 않을 경우
 
불편함이 없지 않아 있다.
 
그리고 다운타운에서 놀다가 집에 갈 경우, 정말정말 다행히도 우리집 가까이에 나이트버스 정류장이 있다.
 
다운타운에서 2:30am~3:00am까지 운행하는 나이트 버스가 있어서 다른 홈스테이하는 친구들에 비해 좋은 조건인 편이다.
 
버스운행도 잦지 않고 시간도 맞추기가 힘들어 불편을 호소하는 다른 홈스테이 친구들도 더러 있다.
 
 
 
 
음식:
 
저녁은 아주 만족한다.
 
일단 밥은 매일 있다.
 
한국쌀과는 약간다르긴 하지만 매일 밥과 치킨,돼지고기,소고기 등 육류, 샐러드는 항상 나온다.
 
아주머니의 음식 솜씨 또한 아주 좋으시다.
 
다만, 점심이 문제다.
 
아침이야 처음에는 시리얼이나 과일을 조금씩 챙겨먹었다.
 
한국에서도 원래 아침은 두유나 과일로 간단하게 먹거나 아니면 아예 안 먹거나 했어서 별다른 불편한 점은 없다.
 
오히려 아침에 조금이라도 더 자려고 아예 안먹는 날이 더 많다(나의 경우에는..)
 
점심은 샌드위치와 시리얼 하나, 스낵하나, 쥬스하나, 과일하나 다먹으면 배가 안부르고 한 것은 아니지만
 
너무 똑같다 어떤 샌드위치 맛있다고 했다가 한 종류의 샌드위치만 한달 내내 먹은 것 같다.
 
샌드위치가 아닌 날은 머핀과 시리얼 하나, 스낵하나, 쥬스하나, 과일하나.. 머핀나오는 날은 그냥 라면 사먹어야 한다.
 
같은 홈스테이 친구도 우리집은 다 좋은데 점심이 부실하단 얘기를 하곤 한다.
 
홈스테이를 이용하는 많은 학생들이 점심에 대한 불만이 가장 많은 것 같다.
 
우리집은 점심 완전 잘나와라고 하는 학교친구를 본 적이 없는 것같다.
 
그래도 냉장고 음식을 자유롭게 꺼내 먹을 수 있는 것은 또 좋은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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