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KGIC #12. 나의 용돈관리방법.
페이지 정보

본문
캐나다에 온지 이제 한달.
남는 건 영수증들...
첫 달이니깐 그러려니 하고 위로해본다.
한국에서는 주로 신용카드만 사용했기에 내가 사용한 금액에 대해 항상 문자가 날라오고
카드사 어플을 이용해 이용내역에 대해서 상세히 알 수 있다. 그래서 알아서 조절을 하곤 했는데,
여기서는 일단 이번달 부터는 BMO체크카드를 이용해서 사용하기 시작했지만 그 전에는 오로지 현금만 사용했다.
그러다보니 영수증을 받지 않은 곳도 있고 신용카드를 섞어서 사용하고(폰을 정지하고 왔기 때문에 신용카드 사용건에
대한 문자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상태임) 돈을 얼마나 뽑고 얼마나 쓰고 이런게 잘 카운트 되지 않았던 것 같다.
일주일에 한번씩 가계부를 작성하리라 다짐했지만 작심일주일 이었고...
월말이 되어서 11월달 지출내역에 대해 정리해서 가계부를 적었다.
이제 되도록이면 BMO체크카드를 이용하든 현금을 이용하든 영수증을 모으고, 매일매일은 아니더라도
일주일에 한번씩 영수증을 통해서 가계부를 손수 적으리라 생각했다.
다른 친구들은 용돈관리 어플을 이용하기도 한다. 나도 이 어플을 이용할까 했지만 똑같다.
어플에 적든, 가계부에 적든, 매일 하려니 잘 안적어진다.
그래서 나는 영수증을 필사적으로 챙기기로!

그리고 확실히 가계부를 적어보니 이건 굳이 안썼어도 됐는데 하는 반성을 하게 해준다.
또, 고정지출금액도 계산하고 지출내역을 미리 예상해서 용돈을 조절해서 쓰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같다.
영수증 공부(?)를 하며 캐나다의 Tax에 대해서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
여기서는 GST/PST가 있는데,
GST: Good&Service TAX / PST: Provincial Sales TAX가 각각 5%/7%씩 부가된다.
PST는 붙는 상품도 있고 안붙는 상품도 있는데 그 기준이 뭔지 모르겠다.
입장료 같은 것에는 PST가 안붙었는데, 생활용품에는 다 붙었었고 일부 식품에는 또 안붙었는데,
또 어떤 식품에는 붙고 무슨 기준인지....? 여튼 세금이 5+7=12%까지 붙으니 물건 살때 항상 고려해서 사야한다.
그냥 가격택만 보고 샀다간 낭패 볼지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