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ESC - 술집추천 낭만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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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술집은 추천드리겠습니다. 한국에서도 저는 뭐 술집을 자주 가는편이 아니였어서
여기서 한국 친구들이랑도 그렇게 자주 가진 않아요.
저는 원래 자주 나가 놀고 마시고 이런 스타일이 아니라서...집순이라....
하지만 어쩌다 한 번씩 노는건 즐겁죠!....
아시는분은 아시다시피 여기는 소주가 너어어ㅓㅓㅓㅓ어어어어어무 비싸요 터무니없어요
사실 한국에서는 소주 먹는게 싼 맛으로 먹는거잖아요...
근데 여기는 한국 향수가 그리울때 돈 두둑히 가져가서 먹는게 소주입니당...
주류백화점에서 사면 한 오육천원 하구요 하지만 음식점가면..... 세금까지 붙으니까
게다가 팁도 내야하니까 그냥 여기선 밖에서 뭐 사먹으면 돈 와장창이에요 ㅋㅋ...
암튼 세금까지 붙으면 한 15000원?... 말도 안 되지요?.. ㅋ ... 그래도 많이들 마셔요.....
그래서 여기선 주로 소맥을 먹죠!! 아까운 소주...
맥주는 훨씬 싸니까....
저는 낭만포차를 다녀왔었어요. 뭐 생긴지 별로 안 됐다고 들었어요. 일년정도?...
외관은 사진을 찍지 못했어요!... 원래 사진찍고 다니는 스타일이 아니라........
음식도 항상 먹는 와중에 아 찍을걸 이런생각해요.. 습관이란게 무섭습니다.
낭만포차에서 먹었던 안주들 친구들이 찍은사진 겨우 받았네요!...
핀치에 위치되어 있구요! 2층까지 있고 안쪽 말고 또 바깥쪽에도 테이블이 있어요
안에는 노래가 너무 시끄러워서...제가 늙은건지..암튼 시끄러워서 바깥쪽에 사람이 별로 없길래 거기서 먹었는데
나중되면 그냥 사람 꽉차고 엄청 시끄러워서 소리지르면서 말하다가 목쉬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저희가 시킨 고급안주....육회입니다.

여기서 육회 뭐 그다지 비싸진 않아요 한국이랑 비슷합니당 한이만원했나?..
배랑 파랑 김까지 나오니까 뭐 .. 양념도 나쁘지 않았어요. 전 원래 입맛이 까탈스러워서...
저한테 나쁘지 않다는건 남한테 맛있다는 얘기일 수도 있어요..
이미 밥을 먹고 가서 배불러 죽겠는데도 저런걸 시켰답니다 ㅎㅎ..

그리고 여기 곱창볶음이 맛있ㄴ다는 얘기를 들어서!!! 배불러 죽겠다던 나와 친구들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취해서 그런지 배가 꺼졌는지 육회 다 먹고 곱창도 시켰습니다.
명성대로 괜찮더라구요 안에 곱도 살아 있구.. 전 곱창보단 막창인데 술안주로 아주 좋더라구용
다들 가면 한 번 맛보시길..
낭만포차 술값은 뭐 다른 한국술집이랑 별 차이 없이 비쌉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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