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ESC - 술집추천 낭만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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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ㅇㄱㅇㄱ
댓글 0건 조회 2,127회 작성일 18-11-2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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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술집은 추천드리겠습니다. 한국에서도 저는 뭐 술집을 자주 가는편이 아니였어서
여기서 한국 친구들이랑도 그렇게 자주 가진 않아요. 
저는 원래 자주 나가 놀고 마시고 이런 스타일이 아니라서...집순이라....
하지만 어쩌다 한 번씩 노는건 즐겁죠!....
아시는분은 아시다시피 여기는 소주가 너어어ㅓㅓㅓㅓ어어어어어무 비싸요 터무니없어요
사실 한국에서는 소주 먹는게 싼 맛으로 먹는거잖아요...
근데 여기는 한국 향수가 그리울때 돈 두둑히 가져가서 먹는게 소주입니당...
주류백화점에서 사면 한 오육천원 하구요 하지만 음식점가면..... 세금까지 붙으니까
게다가 팁도 내야하니까 그냥 여기선 밖에서 뭐 사먹으면 돈 와장창이에요 ㅋㅋ...
 
암튼 세금까지 붙으면 한 15000원?... 말도 안 되지요?.. ㅋ ... 그래도 많이들 마셔요..... 
그래서 여기선 주로 소맥을 먹죠!! 아까운 소주... 
맥주는 훨씬 싸니까.... 
 
저는 낭만포차를 다녀왔었어요. 뭐 생긴지 별로 안 됐다고 들었어요. 일년정도?... 
외관은 사진을 찍지 못했어요!... 원래 사진찍고 다니는 스타일이 아니라........ 
음식도 항상 먹는 와중에 아 찍을걸 이런생각해요.. 습관이란게 무섭습니다.
 
낭만포차에서 먹었던 안주들 친구들이 찍은사진 겨우 받았네요!... 
핀치에 위치되어 있구요! 2층까지 있고 안쪽 말고 또 바깥쪽에도 테이블이 있어요 
안에는 노래가 너무 시끄러워서...제가 늙은건지..암튼 시끄러워서 바깥쪽에 사람이 별로 없길래 거기서 먹었는데
나중되면 그냥 사람 꽉차고 엄청 시끄러워서 소리지르면서 말하다가 목쉬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KakaoTalk_Photo_2018-10-06-21-26-31.jpg
저희가 시킨 고급안주....육회입니다.
여기서 육회 뭐 그다지 비싸진 않아요 한국이랑 비슷합니당 한이만원했나?..
배랑 파랑 김까지 나오니까 뭐 .. 양념도 나쁘지 않았어요. 전 원래 입맛이 까탈스러워서...
저한테 나쁘지 않다는건 남한테 맛있다는 얘기일 수도 있어요..
이미 밥을 먹고 가서 배불러 죽겠는데도 저런걸 시켰답니다 ㅎㅎ..
KakaoTalk_Photo_2018-10-06-21-26-33.jpg
그리고 여기 곱창볶음이 맛있ㄴ다는 얘기를 들어서!!! 배불러 죽겠다던 나와 친구들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취해서 그런지 배가 꺼졌는지 육회 다 먹고 곱창도 시켰습니다.
명성대로 괜찮더라구요 안에 곱도 살아 있구.. 전 곱창보단 막창인데 술안주로 아주 좋더라구용
다들 가면 한 번 맛보시길..
 
낭만포차 술값은 뭐 다른 한국술집이랑 별 차이 없이 비쌉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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