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GV - 2주차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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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ihyun
댓글 0건 조회 2,138회 작성일 18-11-29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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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 10월 5일까지, 총 5일간 2주차 수업을 들었다.
2주 정도 수업을 들으니 메인 수업방식에 대해 조금씩 이해가 되기 시작했다.
월요일부터 수요일은 문법 수업과 쓰기 수업이 주로 이루어졌고, 목요일은 3일간 배운 문법 정리와 리스닝 수업으로 진행되었다.
금요일은 간단한 문법과 액티비티를 하는 방식이었다.
리스닝 수업은 GV학원 내에 있는 컴퓨터를 이용하여 선생님이 알려주시는 사이트에서 각자 진행하였다. (GV내에 수업 용 PC가 20대 정도 있음)
이번 주 문법은 Would, Prefer, rather than, 3rd Conditional, Must 관련하여 수업을 하였고, 배운 표현을 익숙하게 말할 수 있도록 반 친구들과 짝을 지어 연습하는 시간을 가졌었다.
2주차가 되니 반 친구들과도 어느정도 친해졌고, 서로간의 분위기가 많이 편해져서 1주차 보다는 즐기면서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1주 차에는 뭔가 부끄럽고 어색해서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도 그냥 넘어가곤 했었는데, 이번 주에는 모르는 것은 손을 들고 질문도 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려고 노력했었다. 
물론 선생님이 가르쳐주시는 부분도 많지만, 그걸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았다.
또한, 숙제는 매일 A4용지 한 장의 문제를 주시는데, 그 날에 배운 것을 정리하고 이해해야만 풀 수 있는 문제 위주와 간단한 문법 (혼자 공부하고 풀 수있을 정도) 문제를 내주셨다. 
목요일 리스닝 수업은 각자 컴퓨터앞에 앉아서 헤드셋을 쓰고 각자 듣고 문제를 푸는 시간이었다.
월요일 부터 쭉 문법관련 수업을 듣다보니 지칠 것 같았는데, 리스닝 수업을 진행하니 뭔가 새로운 느낌이 들어서 리스닝에 더 집중도 되는 것 같았다.
단지 듣고 문제를 푸는 방식만 있는 것은 아니었고, Dialogue에 나온 생소한 단어에 대한 것도 알 수 있는 문제들이 많아서 지루하거나 그렇지는 않았다.
리스닝 같은 경우는 혼자 공부하기 힘든데, 수업에 포함되어 있어서 좋았다.
마지막으로, 금요일 수업은 간단한 문법과 액티비티를 진행하였는데, 이번 주 액티비티는 조를 만들어서 게임을 하는 것이었다.
게임 이름은 SCRABBLE이었으며, 한 사람당 7개의 알파벳을 카드를 가지고 큰 게임판 위에 올려서 영단어를 만드는 게임이었다.
가장 큰 점수를 낸 사람이 승자였으며, 만약 내가 만든 영단어의 뜻을 친구들이 모를 경우 영어로 설명을 해야만 하는 룰이었다.
영단어도 익히고, 게임도 하고 재미있는 보드게임이었다. (사고 싶어짐..)
이렇게 5일 동안 시간 가는 줄 몰랐던 2주 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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