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inlingua - 카필라노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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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쓰밴쿠버에 있는 카필라노 몰에 갔다왔습니다. 
제 친구가 카필라노 몰에서 할로윈 코스튬 판다길래 구경하러 가자고 해서, 와봤는데요. 느낌이 되게 새로웠어요. 한국에서는 할로윈이여도 되게 조용한데. 여기는 정말 큰 축제여서 물건도 되게 많더라고요. 그리고 스케일도 조금 남달랐어요.
외국 아이들이 엄마 손 잡고 신중하게 할로윈 물건 고르고 하는 모습이 되게 새롭더라고요.
그런데 아기자기한 것들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사람들을 놀래킬 수 있는 모형들을 고르는데(예를 들면 톱모양..., 무서운 가면, 머리만 있는 모형) 되게 신기했습니다.
생각보다 징그럽고 무섭고 으스스한 것들이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옷도 입어볼 수 있으니, 직원에게 말씀드리고 입어보시면 됩니다. 저는 한 번 입어보고 귀찮아서 안 입어 봤는데,
제 친구들은 5~6번 입어보더라구요. ^^
코필라노몰은 백화점처럼 되게 다양한게 많아요. 안에 월마트도 있고, 천냥마트처럼 모든게 1.25달러샵도 있고
할로윈 코스튬 구경도 하고, 장도 볼겸 괜찮은 곳 같습니다. 그리고 푸드코트도 있습니다 ㅎ_ㅎ
다음주에 인링구아 액티비티로 할로윈행사가 있는데 그때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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