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GV(현CES) - 메디슨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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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가바로킹이
댓글 0건 조회 1,690회 작성일 18-12-1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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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처음으로 메디슨 펍에 갔다왔어요. 매주 목요일에는 맥주하고 음식들을 반값으로 팔아요. 그리고 7전에 와야 무료로 들어오실 수 있어요. 7시 이후에오면은 5달러 내고 들어와야하는데 맥주 1병반 정도 손해보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어제 레벨테스트를 봐가지고 정말 놀고 싶고 술도 먹고 싶었는데 때마침 같은반 친구가 초대를 해줘서 가게 됬어요. 원래는 저하고 아는 형하고 일본친구도 같이가려고 했는데 시험이 끝나고 나서 시간이 너무많이 남는 바람에 이튼센터 조금 구경하고 빠빠이했어요. 그리고 저녁에 메디슨 펍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다들 집에서 쉬고 싶다네요.ㅋㅋㅋ 아무튼 저만 혼자서 갔는데 입구에서 절 초대해준 친구를 만났어요. 이미 펍안에 자기 친구들이 와있다고 하면서 들어갔는데 저 빼고 다 여자여가지고 조금 많이 당황했어요.ㅋㅋㅋ 내심 좋기도 했는데... 어제 봤던 사람들은 주로 일본사람들이였어요. 제가 느끼기에는 한국인들보다는 일본사람들이 다 많았던 거 같아요. 저는 캐내디언 맥주를 마셨어요. 오기전에 저녁을 먹어가지고 별로 안주?를 시키고 싶지않았어요. 아 그리고 어제가 GV종강파티여서 GV학생들이 정말 많이 왔어요. 봤던 애들도 있고 처음보는 애들도 있었는데 모르는 애들이 더 많았던거 같아요. 한국친구들하고도 술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다른나라 친구들하고도 이런저런얘기를 했어요. 아직 영어가 서툴러서 간단간단한 이야기밖에는 못하지만 이런 사소한 이야기들도 생각보다 재밌었어요. 그리고 서로 어눌한? 부족한 영어를 사용하는데도 의사소통이 되는 것이 신기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영어공부를 좀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직 영어로 말하는 것이 너무 답답하거든요.
 아무튼 어제 술도 마시고 신나게 떠들어서 그러지 시험에 대한 걱정을 싹 날아갔어요. 집에 거의 12시쯤에 도착했는데 오자마자 바로 잡들었던거 같아요. 메디슨 펍에서 집이 좀 멀어서 힘들었어요. 아마도 매주 목요일마다 메디슨 펍으로 놀러갈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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