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GV - 반두센가든 라이트닝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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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만에 전홈스테이에 같이 살앗던 언니를 만나서 vandusen botanical garden 에 다녀왓다. 언제부터 온제인지까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라이트닝 페스티벌을 하고있다. 아마 12월까제 하는것 같다. 하필 오늘 구경하러 가는데 비가 너무 하루종일 와가지고 좀 가기 싫었는대 뭔가 오늘 안가면 다시는 못갈고 같은 기분이 들기도 햇고 이미 가기로 역속을 해 놓은거라서 취소할 수는 없었다. 반두센가든은 퀸엘리자벳 파크랑도 가깝다. 오크리지 스테이션이라우가깝다! 나는 집에서 그리 멀지는 않았지만 버스를 갈아타야 햇다. 그냥 차로가면 8분거리,,,, 요즘은 진짜 해가 너무 빨라져서 4시반이였는데 이미 8시같은 어두움 이였다ㅠ 버스에서 내려서 5분정도 걸어 가야했다. 근데 다행히도 같이가는 언니를 버스 내리자마자 만나서 외롭게 걸어가지 않아도 됬다!’ 2달전에 보고 못봤어서 할말이 많았는데 비도오고 우산을 각자 써서 말을 편하게 하지는 못했다. 라이트닝축제를 들어가려면 입장료를 내야한다. 어른은 20불이였다. 반두센 공원에 도착했을때 비가오는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꽤많아서 약간 놀랐지만 여기사람들은 원래 비가 와도 일상이고 진짜 아무렇지도 않아 하니까 그러려니했다. 아 그리고 요즘 날씨가 진짜 너무 추웠는데 오늘은 별로 많이 춥지는 않았다.
사실 비도 오기도 하고 그래서 별로 딱히 기대를 안하기도 했고 언니가 할로윈땨도 뭐 해서 왔었는데 그냥 원래 공원 넓이보다 조그맣게만 둘러볼 수 있었다고 해서 그냥 잠깐 잇겠다 싶었는데 생각보다 되게 넓었고 볼것도 믾았다.
한번쯤은 가보는것도 좋을만 한것 같다. 비가 생각보다 많이와서 1시간이면 충분하겠지 햇는데 우린 한시간 넘게 돌았던 것 같다.다 돌고 나서 공원빠져나갈땨 지나쳐야 하는 건물 안에 있는 기념샵같은곳도 둘러보고 또 아이들을 위해서 산타할아버지랑 사진을 찍는 사진코너도 잇었다. 사실 나도 같이 사진을 좀 찍고 싶었지만 줄이 좀 길었고 나는 애기가 아니니까...ㅎ 하고 산타할아버지 사진만 찍고 나왓다ㅎ 뭔가 그 상상속 진짜 산타할아버지를 만난 기분이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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