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ILAC - 홈스테이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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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MARK
댓글 0건 조회 2,350회 작성일 19-03-22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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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식사에 관한 내용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저는 필리피노 캐나다인 가정 홈스테이에서 살고있는데요.

아침 점심 저녁 전부 홈스테이 맘께서 만들어주세요. 아침은 주로 간단하게 달걀프라이와 너겟 아니면 소세지를 주세요.

그리고 점심은 샌드위치나 필리핀식 음식을 도시락으로 아침에 준비해주십니다.

이 사진은 저번에 도시락으로 주셨던 음식인데 이름은 모르겠어요...ㅎㅎ

 

KakaoTalk_20181215_211308216.jpg

밴쿠버에 와서 홈스테이를 하실 학생분들은 한국에서 먹던 밥을 생각하시면 실망하실수도 있어요ㅠㅠ

이곳은 한국과는 다르게 아침이나 점심을 굉장히 간단하게 먹는 문화이기도 하고 가정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조금 부실하기는 한 것 같아요...

저는 그래서 돈을 더 절약할 수 있도록 다음달부터는 저녁만 신청하고 아침 점심은 제가 알아서 먹기로 했습니다.

저녁을 학교 친구들과 밖에서 먹는 일도 종종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아서 그 편이 나을 것 같아요.

 

아침은 집에서 먹고 점심 같은 경우에는 저희 학원에서는 따로 밥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다들 수업이 끝나면 교실에서 각자 가져온 도시락을 학교에 배치된 전자레인지를 이용해서 데워서 먹습니다.

도시락을 가져오지 않은 학생들은 대부분 세븐일레븐에 가서 점심을 사먹는데요, 세븐일레븐은 학원 입구로 나가서 바로 오른쪽으로 돌아서 5초면 갈 수 있는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사진은 찍어놓은 것이 없어서 저희 동네 세븐일레븐 사진으로 대체하겠습니다 ㅠㅠ

 

 

KakaoTalk_20181215_205406604.jpg

학원 주변에는 식당보다는 카페같은 곳이 많아요. 아무래도 캐나다 사람들은 점심으로 간단하게 커피와 샌드위치같이 가벼운 Easy meal을 선호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하지만 어차피 점심시간이 30분밖에는 없기 때문에 주변에 식당이 있어도 가기가 쉽지가 않아서 문제는 안됩니다..

무엇보다 이곳에서 외식은 비싸요..ㅎㅎ

 

그럼 오늘 포스팅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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