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ILAC - 자유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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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MARK
댓글 0건 조회 2,538회 작성일 19-09-0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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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연수일기는 자유주제로 작성하겠습니다.

오늘은 친구들과 함께 스티브 스톤에 다녀왔습니다. 지난번에는 일본인친구들과 함께 다녀왔었는데 이번에는 지금 메인클래스 수업을 같이 듣고있는 스위스,브라질 친구들과 다녀왔어요. 2주후면 귀국을 하는데 아직 안 다녀온 곳이 어디인지 얘기하다가 스티브 스톤에는 가본 적이 없다고 해서 스티브스톤으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스티브 스톤에 가기 위해서 다들 캐나다 라인에 있는 Richmond-Brighouse스테이션에서 모였는데요, 역 건너편에 있는 ShopperDrug옆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406번 버스를 타면 스티브 스톤까지 바로 갈 수 있습니다.

점심으로는 일본인 친구가 일했었던 Ichiro Japaneserestaurant에서 사시미와 카츠동, 스시를 친구들과 함께 먹었습니다. 피쉬 앤 칩스와 일식 중에 무엇을 먹을지 생각했었는데, 가격이 조금비싸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다운타운에 있는 일본 식당들과는 다르게 정말 정통 일본 식당이라는 느낌이기 때문에 친구들도 좋아할 것 같아서 저곳으로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식사를 하고 나서 산책을 했는데 물에서 헤엄치는 바다표범도 볼 수 있어서 굉장히 놀랐습니다. 지난번에 왔을 때는 보지 못했었거든요.

저녁에는 오랜만에 12월에 한번 가봤었던 Gas town에 있는 올드 스파게티 팩토리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저는뉴욕 스테이크라는 메뉴를 시키고 친구는 씨푸드 파스타를 주문해서 먹었는데요, 이곳은 역시 그냥 메뉴를주문해도 코스요리를 시킨 것처럼 식전 메뉴로 빵과 함께 샐러드가 무료로 나오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이 나와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오늘은 이것으로 연수일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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