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SGIC - 토론토에서 술 마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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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ang
댓글 0건 조회 2,459회 작성일 19-11-2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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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알고있겠지만 토론토는 술값이 무지무지무지하게 비싸다
특히나 레스토랑이나 펍에서 먹는 술은 텍스와 팁까지 추가되어서 정말 헉소리난다
술좋아하는 한국인들에게 아주 슬픈 소식..
나는 한국에서 술마셨던 것과 지금 비교하면 5분의 1정도 마시는것같다ㅋㅋㅋ
술을 자주, 많이마시면 물론 술값도 들지만 우버값도 들기때문에...자제해서 마셔야한다
여행가서 1박2일 자고오거나 홈파티의 경우에는 술을 사가서 먹으면 그나마 덜 비싸서 좀 취하게 먹긴하는데
밖에서는 취하게 먹을수가 없다 너무 술값이 비싸기 때문에!
그래서 레스토랑이나 펍에 가도 우리나라만큼 취한 사람을 찾기가 힘들다
소주는 레스토랑에서 마시면 1병에 텍스와 팁 추가해서 20-25불정도이고
LCBO에서 사서 마시면 한병에 10불정도이다
LCBO는 토론토 온타리오주에서 술을 구매할수 있는 곳이다
보통 LCBO 아니면 Beer Store로 가는데 아무래도 다양한 술이 있는 LCBO를 더 많이 찾는다
(한국처럼 아무곳에서나 술을 판매하지 않는다. 편의점에서 24시간 내내 구매할수 있고 이런거 전혀 없음!)
개인적으로 토론토에서는 소주보다 그냥 보드카나 진 등을 마시라고 권하고 싶다
소주는 한국가면 평생 훨씬 싼 가격으로 마실수 있기때문에...
그리고 정말 취하고 싶은 날에는 집에서 미리 조금 마신 뒤에 펍에가서 한두잔 하는걸 추천한다
(실제로 캐네디언 친구들은 그렇게 마신다! 사실 펍에 잘 안가고 집에서 마실 뿐더러,
밖에서 마시게 된다면 LCBO에서 미리 술을 사서 마시고 난 뒤에 나간다)
개인적으로는 요즘 다양한 술, 특히 다양한 맥주를 마셔보는 매력에빠져있다
토론토에 왔으면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술을 시도해보는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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