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SGIC - 나만의 용돈관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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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캐나다에 오기전에 생각햇던것보다 돈이 더 많이 드는것 같아요
우선 생각보다 렌트비가 비쌌고
(500불정도면 쉐어룸을 구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정도 금액의 집은 컨디션이 영아니다..)
식비도 너무너무 비싸고 정말 세금이랑 팁이 어마무시한것 같아요
홈스테이 살때는 추가비용이 들 게 없었어요
식사가 알아서 나오고 청소나 빨래도 다해주고 화장실에 휴지 이런 자질구레한것들에 돈을 쓸필요가 없었으니까요
그래서 렌트비는 더 비싸지만 그 외에 내가 외식만 하지 않는다면
가끔 세면도구나 화장품 같은거 살때 제외하고는 그렇게 돈이 나갈일이 많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이때는 정말 최대한 밥은 집에서 먹으려고 했어요
사실 밖에서 외식하는걸 그렇게 좋아하는 편도 아니라서
거의 주말 저녁2번정도 빼고는 다 집에서 먹었던것같아요
점심도 항상 샌드위치나 핫도그 같은걸 싸주셔서 사먹을일이 없었고
커피도 제공이되어서 될 수 있으면 커피도 집에서마시고
밖에서 마시게 될 경우 편의점에서 파는 1달러 커피를 마시곤 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이랑 어울린답시고 술마시고 다니고 이러진않았어요
술마시면서 영어하다보면 다들헛소리만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도움이 되는것같지도않고 그냥놀고잇는 느낌만 강하게들더라구요
그리고 지금은 쉐어하우스로 옮겼는데 (음식을 너무 해먹고싶어서)
확실히 돈이 정말 많이 들어요 특히 처음에 사야할게너무너무많아요
혹시 한인쉐어로 가시는분들은 보통 쌀도 제공해주고 접시나 프라이팬 컵 포크 등 다 갖춰져있지만
저는 지금 외국인쉐어에 살고 있는데
접시, 컵, 포크, 이불 등 그냥 다 사야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외국인 쉐어도 그에 따라 다르긴 하겟지만요!)
그래서 돈을 그나마 아낄수 있는 방법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IKEA나 Walmart에 가서 물건을 구매했구요
장은 Food Basic에서 저렴하게 구매해요
외식은 정말 비싸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집에서 해먹어요
정말 저의 용돈관리방법은 특별한건없어요
외식안하기/밖에서술많이마시지않기/꼭필요한물건만사기(특히 옷욕심x, 입고 뽐낼곳도없음..)
/물건을 사게된다면 꼼꼼하게 비교해서 저렴한곳에서 구입하기/캐스모사이트 중고거래 이용하기
이렇게인것 같네요!
정말 캐나다에서는 물쓰듯이 돈쓰다보면 금방 텅장이되어버리니
다들 돈관리 잘해서 나중에 후회하는일 없도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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