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ILAC - 자유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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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MARK
댓글 0건 조회 2,329회 작성일 19-11-2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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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자유주제로 연수일기를 작성하겠습니다.
한국으로 돌아가는 귀국날짜가 한달도 남지않아서인지 괜히 이제 와서 더 초조해지고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할 것 같은기분이 들어서 요즘에는 여행을 가거나 놀러 다니기보다는 도서관이나 스타벅스에 가서 공부를 더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저보다 먼저 한국에 돌아가서 없지만 저는 쉐어하우스에 동생과 같이 살아서 거의 매일 같이 요리를 해서먹고는 했었는데요, 주로 한식을 해서 먹었습니다. 한국에서는요리를 거의 하지 않았는데 캐나다에 와서 돈도 절약하고 먹고 싶은 것을 먹으려고 직접 요리를 해서 먹고 있습니다.아무래도 캐나다 음식이 대부분 육류요리나 피자, 햄버거 등 기름진 음식이다 보니까 집에서는한식이 자연스럽게 먹고 싶어 지더라구요. 고추장이나 한국에서 쓰는 음식 재료 같은 경우는 H마트나 롭슨 스트리트에 있는 한남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한식을 해먹는게 어렵지 않습니다. 
저희는 주로 아침에는 시리얼과 바나나 점심은 학교 근처에 있는 세븐일레븐이나 팀 홀튼 아니면 피자 가게에서 간단히해결하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저녁은 푸짐하게 제대로 해먹으려고 노력하는 편인데요, 고기가 싸기 때문에마트에서 삼겹살을 사서 구워먹거나, 오삼 불고기를 해먹거나 돼지고기를 사서 제육 볶음을 해먹기도 하고가끔 닭볶음탕도 해서 먹는데 요즘에는 인터넷이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요리 레시피를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요리할 수가 있습니다. 매일 해먹을 요리를 생각하고 그에 맞게 재료도 준비해야 하니 요즘들어서 한국에서 어머니께 반찬 투정을 하던저를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면 오늘은 이것으로 연수일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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