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UMC 어학원 - 그림표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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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tkat
댓글 0건 조회 2,373회 작성일 19-11-25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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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UMC 어학원 - 그림표현하기
 
벌써 3주차가 되었습니다! 이번주 주제는 ART인데요. 주제가 주제인 만큼 이번주는 조금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추상화를 그려 왜 이 그림을 그렸는지 프레젠테이션을 했었는데..약간 정신이 이상해지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을 받으면서도 재밌었어요. 예를 들어 피카소처럼 그려놓고, 이 것은 우리의 에너지를 의미하는 것이다. 동그라미 그려놓고 행복을 의미한다. 등등. 약간 미친 것처럼 그리고, 자신감있게 표현하는 거였는데..생각보다 눈물날 정도로 너무 웃겼던 시간이었습니다. 
 
그 뒤에 팀을 나누어 대항전을 했는데요. 한 사람은 텔러, 한사람은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되어서 텔러가 사진을 보고 그림그리는 사람에게 영어로 지시해주는 활동을 했어요. 아래 그림을 보고, 옆에 사람에게 말해주는 거죠.
제일 힘들었던 게 머리카락 부분이었는데...엘비스프레스리라고 말하기도 하고..

 

 

KakaoTalk_20190726_182051337_04.jpg
그렇게 열심히 표현한 결과가 아래와 같아요..오른 쪽이 저희 팀이었는데 ㅋㅋㅋ 부리가 너무 크고 몸이 직사각형이라며 탈락당했어요. 물론 왼쪽팀도 마찬가지로..약간 통통한 몸을 표현하는게 정말 어려웠던 것 같아요. ㅎㅎ

 

KakaoTalk_20190726_182051337_05.jpg

그 뒤로 산이 배경이고, 새가 있는 풍경으로 대항전을 펼쳤는데 '새'를 통해 정말 각각 문화가 진짜 다르구나를 느꼈어요. ㅎㅎㅎ 캐나다인은 새를 그려라! 하니 갈매기를 그리고, 콜롬비아 사람은 직각눈썹(?)을 그려놓더라구요.
저는 뼈만 남아있는 앙상한 새를 그렸는데.. 부리있고 동그란 얼굴에 다리 쭉 벋고 있는 새..
 
제 새를 보고는 이미 치킨이 되서 날아가고 있는 걸 그렸다고..보통 새를 그리라고 하면 저희가 생각하는 갈매기를 그린다네요. 각각 나라마다 그림이 참 다르다는 걸 느꼈습니다. 말하기 시간중에 제일 즐거웠던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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