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스물한번째] 졸업시험..드디어 마지막시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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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졸업시험을 치게되었습니다.
방문에 떡하니 졸업시험 공지가 붙어있네요.ㅠ_ ㅠ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나갔다니 믿기지가 않아요~
한국에서 처음 출발할 때만 해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었고 도착해서도
걱정이 많았는데 벌써 이렇게 3개월이 흘러갔다니 참 시간은 정말 빠른거같아요..
졸업시험도 레벨테스트랑 똑같은 형식입니다
문법, 듣기, 작문, 말하기. . 이렇게 4가지로 나뉘구요.
성적표가 조금 더 좋은 종이에 프린트 돼서 나온다는 게 조금 다르더라구요-_ -ㅋㅋ
물론 이 마지막 레벨이 수료증에 고이 적혀 나오게 됩니다;;
3개월 동안의 수고와 노력을 테스트 받는 자리라 무척 떨리고 긴장되더라구요.
왠지모르게 실력에도 자신이 더 없어졌고..
제가 생각하기에 난이도도 이번 달 레벨테스트보다 훨씬 어려웠던거 같아요!
근데 같이 시험쳤던 사람들은 졸업테스트가 훨씬 더 쉬웠다고 하니깐 막막합니다.ㅠ
성적표 나오는게 두려워요!ㅋㅋ
이번 말하기테스트때 시험관이 처음에 와서 레벨테스트했던 튜터였거든요..
참 기분이 남다르더라구요
처음에 왔을때 그 쉬웠던 질문하나 대답 잘 못하고 더듬더듬 거렸던 기억이 막 떠오르더라구요..
오랄테스트는 몇가지 질문이 종이에 적혀있고 그걸 아무꺼나
학생이 뽑은후에 거기에 대한 대답을 하는형식으로 이뤄지는데요..
처음에 왔을때는 내가 가보고 싶은 다른 나라와 그 이유를 말하는거였는데도 정말 거의 몇마디를 못한듯...
그런데 이번에 제가 뽑은 문제는 힘들고 어렵고
자신의 여가활동이 없는 일자리인 대신에 정말 많은 돈을 주는 직장이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뭐 그런거였어요.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튜터들이랑 가벼운 농담도 하면서 테스트를 마치니깐 그 튜터가 그러더라구요..
만나서 반가웠고 처음보다 실력이 많이 향상된거 같아서 놀랐다구요~
좀 뿌듯하기도 하고 감회가 색다르더라구요.
졸업시험.
그동안의 자신의 노력과 수고를 시험받는
자리지만 점수에만 너무 연연하지 말고
그동안 자신이 자기스스로에게 얼마나 열심히 투자했는지
한번더 생각해보고 평가할수있는 좋은 기회였던거 같습니다~
작심삼일이라는 말이있죠.
처음에 여기오면 많은 학생들이 정말 열심히 죽을동 살동 공부만 하겠다고
굳은 마음을 먹고 책상에만 앉아있는 학생들이 무지 많습니다
저도 그랬고요..
일주일동안 진짜 열심히 한듯-_─ 마치 고3으로 돌아간거같았다니깐요..ㅋ
근데 정말 금방 지치더라고요..
돌아올때 먹었던 마음가짐 꼭 잊지마시고.
목표를 세운후에 차근차근 목표를 이룰수있도록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후회는 늦어요.. 나중에 졸업시험쳤을때
정말 열심히 했고 실력도 많이 향상된거 같다고 꼭 느낄수있도록!! 아자아자~ 힘내세요!
그렇다고 하루종일 방안에서 공부만 하시는것도 좋은것만 아니라는건 이미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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