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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L]연수 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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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ng
댓글 0건 조회 11,084회 작성일 08-08-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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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월 1일자로 출국한 모놀 학생입니다.

 

처음 모놀와서 정신없이 3주를 보내다가(이제 내일이면 3주가 끝나는군요.)

 

메일을 확인해보니 도우미분께서 메일 남겨주셨더군요. ㅎ

 

그냥 지금까지의 경험담 한 번 올릴까 합니다.

 

8월 1일 3시 비행기로 출국해서 마닐라에 도착한것은 대략 11시정도 된것같습니다.

 

태풍이 지나가고 있어서 비가 추적추적 내리더군요(여기 태풍은 그다지 세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대략 7시간 후 해가 막 뜬후 마틴에 들른후 타카이에 도착했습니다.

 

처음 건물에 짐을 풀때는 룸메들도 처음 보는분들이고 해서

 

무척 뻘쭘하더군요. 간단한 예비 OT를 마치고

 

그 날은 좀 잔 후 다음날 룸메형과 같이 SM몰(필리핀 갔던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ㅎ)에 가서 생필품좀 사고,

 

돌아왔습니다.

 

1주 차 첫 날, 정식 OT 후 레벨 테스트를 받고 다음날 수업이 시작됬습니다.

 

모닝클래스는 그다지 부담이 가지 않더군요. 잠이 많다면 많고 없다면 없는지라.

 

정말 첫주는 정신이 없었습니다. 얼굴도 익숙치 않은 티쳐들과 클래스메이트, 룸메이트들과 생활을 하다 보니까요.

 

그렇게 첫주 금요일에 테스트를 보고 첫주가 끝났습니다.

 

주말은 그냥 그렇게 보내고,

 

2주 차. 이제는 티쳐들, 클래스메이트, 룸메이트들과 안면도 어느정도 익히고 친해진 후라

 

어느정도 공부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수업들도 그렇게 지루하지 않고요.

 

처음에는 티쳐들이 머라고는 하는데 먼소린지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점점 들리고 입이 뚫리기 시작하더군요.

 

특히 인터체인지 수업이 저에겐 정말 효과적이었습니다. 원래 소심한 성격이라서

 

남들 앞에서 말을 잘 못했습니다. 영어라면 더욱 심했겠죠?

 

아직 연수기간이 그렇게 길지는 않지만, 티쳐가 빡세서 그런진 몰라도 정말 도움이 되더군요(1A 인터체인지 초빡티쳐라면 여기에 왠만한분들은 아실겁니다. ㅋㅋ).

 

그렇게 2주차를 지내고, 주말이 되었습니다. 이제 슬슬 학원 내에서의 생활이 지겨워졌는지

 

유흥거리를 찾게 되더군요. 제가 오기전에 인터넷에서 바기오에서는 잘 놀지 못할거라고 본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충분히 놀고 시간 보낼것 많습니다(물론 세부, 마닐라 이런곳보단 안좋겠죠).

 

하지만 이번주부터 3주동안 월요일이 공휴일이더군요. 3일의 휴일은 좀 길었습니다.

 

3주 차. 자신감이 어느정도 붙더군요.

 

이번 주에 느낀것이 정말 오기전에 공부를 조금이라도 더해오면 도움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물론 저도 오기전에 열심히 하지는 않았습니다.....).

 

오기 전에 최소한(최소한이라면 문장 패턴, 중학교 수준의 영단어라도.........)이라도 공부를 해 오십시오.

 

이 정도만 하고 오셔도 바디 랭귀지, 단어등을 사용해서 충분히 티쳐들과 소통이 가능합니다(여기 티쳐들은 아무리 문법에 맞지 않고, 단어로만 말을 해도 잘 알아들어 주시더군요 ㅠㅠ).

 

주저리주저리 발가락으로 끄적여봤습니다. 앞으로도 매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이렇게 글 올리겠습니다(수속하는 데 친절하게 도와주신 수속도우미분에 대한 보답으로...).

 

이제 자고 일어나면 테스트날입니다. ㅠㅠ (지금 여기시각 22일 1시12분입니다.)

 

아참 여기 오실때 알아두셔야 할것이

 

1. 마틴은 모르겠지만 여기는 모기가 없습니다.(저도 준비물 리스트에 낚여서 왕창사와노코 썩힙니다.)

 

2. 많은 분들이 준비하실 때 평소에 보던 책들을 몇권 씩 들고 오십니다. 여기 와서 수업시작하면 책 한권 보기도 힘듭니다.(물론 주말에도 내내 공부만 하시는 분들은 다르겠지만요...) 제일 좋아하는 책 한권씩만 들고 오십시요. 그리고 단어장등은 가져오시지 않는것을 추천합니다. 여기서 수업듣다 모르는 단어만 적어도 감당못합니다.

 

3. 각자 나름대로의 재미거리를 가지고 오십시오. 하루 종일 영어공부만 하며 살순 없습니다. 주중엔 나가지 못하니 더욱 그렇습니다.

 

이 밖에도 몇 개 있는 것 같지만 생각이 안나서.........;

 

다음에 적을 기회가 있을 때 적겠습니다.

 

사진이 없어서 읽기 힘드실 것 같네요. 요청하시면 발가락보다 못한 실력으로라도 찍어 올려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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