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실감나는 물가를 알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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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울메이트
댓글 0건 조회 13,437회 작성일 06-1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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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가보지 않은 사람들은 정말 필리핀 물가가 싼지 어떤지 무척이나 궁금해 할 것이다..

 

가끔 글이 올라오는것 보면 뭐. 대충..아~~그정도 겠구나...~~ 하는 정도 알지.

 

정말 몸에 와닿을 만한 물가 정보가 없었던것 같다...

 

그래서~!!!

 

떠나온지 3주가 지났지만....그래도 차근차근 생각해보며 하나씩 적어 보려고 한다...

 

음...뭐 부터 시작하지?...

 

뭐...일단 필리핀 물가가 싸다고 생각 하니까 쇼핑부터 생각 하겠지?....ㅋㅋㅋ

 

좋다....그럼 쇼핑부터 시작 해보자....

 

일단 면세점은 없다고 생각하면 되고 가격도 그다지 한국보다 싸지 않고 물건양도 많이 없다..정말 필요한 제품이 있다

 

면 한국 면세점에서 구입하고 한국에 돌아가서 줄 제품까지 구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일단 필리핀 자체에서는 입었다 하면 부잣집 자제분으로  생각한다는  "디키즈"

 

일반적인 반팔티 가격은 500페소-700페소 사이...우리나라 돈으로 10000원 에서 14000원 사이...

 

바지는 1000-2000페소 사이 20000원 에서 40000원 사이..

 

아디다스 티셔츠  600-1500 페소 사이 10000원 에서 30000원 사이

 

나이키 역시 비슷한 가격...

 

나이키 신발은 음.....샥스 나 맥스 기준으로 100000만원대....  통상적으로 60000원 에서 100000만원 사이에서 구입 가능

 

그리고 음...뭐가 있나...

 

폴로....폴로는 이쁜 옷이 별로 없는것 같다...사실...필리핀 자체 옷들이 너무 일반적이고 우리나라 처럼 패셔너블 하고

 

화려하면서 좀 튀는듯한 독특한 옷은 거의 찾아 보기 힘들다..이건 어느 브렌드나 마찬가지고 폴로자체가 원악

 

베이직과 깔끔을 고집하기 때문에 별로...그리고 한가지 흠이라면 상의들의 기장이 너무 길다...그래서 자칫 잘못 입으면

 

농구티 입은듯한?...왜 그렇게 길게 만든지 모르겠다...필리핀 사람들 짜달시리 길지도 않으면서 말이지...ㅋㅋ

 

lee 역시도 뭐..무난한데 바지 가격은 20000원 에서 40000원 정도??

 

40-50대 아버지들이 젊었을때 우리가 리바이스를 좋아 하는것 처럼 좋아했던 브렌드 인지라 요거는 아부지 한테 선물로

 

잘 먹히는것 같다..그래서 나 역시도 아버지 한테는 이걸 사다 드렸는데 세일할때 한개10000원 주고 구입했다...

 

한국에선 바지 하나에 100000원 이상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바지로 유명한 "리바이스"

 

가격은 20000원 에서 60000원 사이....바지 종류가 그다지 많지 않은대도 불구 하고 가격이 천차 만별이다....가끔 50%

 

세일을 하기도 하던데 살만한 물건은 한국이나 필리핀이나. 살게 없다....싼게 비지떡...

 

티셔츠는 가끔 이쁜게 있긴 한데..남자껀 별로....여자껀 이쁜게 가끔 있는데 이쁘다는 말은 여러사람이 산다는 말...

 

필리핀 사람은 비싸서 못사기 때문에 대부분 한국 사람이 산다는 말....

 

고로.....풀이 하자면....내가 입고 있는 옷을 다른사람이 입고 있을 확율이 크다는 이야기..ㅎㅎㅎ

 

뭐..그렇게 따지면 옷 못사 입니다....우리가 좋아할 만한 브렌드 자체가 필리핀에서는 고가품이기 때문에 사실...

 

구입하는 사람은 한국 사람이 대다수....보는 눈높이 역시도 비슷 하기 때문에 대부분 같은 옷 또는 비슷한 옷을

 

구입한다....그래서 특정한 옷은 정말 한방 건너 하나씩 들고 있을 정도로 많이 들고 있기도 한다...

 

나의 룸메이트 역시도..옷하나 샀다가..한번 입고 바로 캐리어에 넣었다는 사실....구입후 다음날 같은 옷을 입고

 

같은 수업을 들었기에 그 분위기....필리핀에서는 게이가 있기 때문에...그런쪽으로 몰고가는 요상한 분위기...

 

that's why.....

 

그 옷은 하루밖에 필리핀에서 빛을 볼수 없었다...

 

또 뭐가 있나?....여기도 원악 현지 브렌드가 많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옷은 잘 없는거 같다..

 

아~!! 게스..GUESS"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한국에 비하면 뭐.....무엇이든 싼편....청바지 가격은 리바이스나 여기나 비슷한데 게스가 좀더

 

비싼것 같다...평균 가격은 50000원 선....상의는 15000원 에서 30000원 선...

 

이쁜게 없는건 언제나 언급하는 사실이고...

 

** 별 두개...

 

여기서 주는 또하나의 사실....

 

필리핀세제는 정말 독하다...장갑을 안끼고 빨래를 하면 손껍질??이 벗겨지는 사태가 발생하고 만다....

 

이렇게 독한 세제에 옷이라고 버틸수 있을런지?....

 

비싼 옷은 구입하지도 말고 사 입지도 말고 가져 가지도 않는게 필리핀 법칙.....

 

옷에 얼룩졌다고 옷 빨아 주는 아주머니에게 컴플레인 제기 했다가는 정말....학원에서 못살아 가는 수도...

 

정말 이쁜 옷이 있고 입고 싶고 가져 가고 싶고 사고 싶다면...본인이 알아서 세탁 하시길...

 

요것도 내 경험이지만....2달이 지났을 무렵 옷을 입는데 "두두둑" 하는 소리가 들려서 다시 벗어 확인 했더니..

 

어깨 부분에 실밥이 다 터진 것이다....끈어진것이 아니고 헤어져서 튿어진것이었다...

 

얼마나 세제가 독했으면....

 

지까짓게 브렌드라고 별수 있나...디키즈고 리바이스고....세탁기에 들어 갔다하면뭐...뒷일은 책임 못지고..

 

여기는 대부분 건조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옷을 받았을때는 옷이 작아 졌다는 느낌을 받는다..

 

느낌이 아니라 사실이다..옷이 줄어 든다....청바지 같은 경우는 정말 ...입기 전에 늘겨서 입어야 할 정도로....

 

난 한국에서 95  미디움 사이즈를 입는데 여기서는 일부러 100을 산다...빨고 나면 쭐어 들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확인 없이 무조건 한치수 사지는 마시길....여러옷을 테스트 해 본 결과....

 

가격이 조~~~금 나가는 옷들은 줄어드는 폭이 조금 덜했다는 사실...

 

필리핀에서 막 입을려고 한국에서 사갔던 3000원 짜리 옷은 한달이 지났을 땐 쫄티로 변하여..그냥 버렸답니다.

 

아~~에효...옷 이야기 하는데 너무 진을 뺐나?..^^*

 

그럼 음..또 뭐가 궁금 할까??

 

뭐..옷다음엔 먹는 것 이겠지?...

 

가장 즐겨 먹을 맥주부터 시작하자...

 

나도 들은 이야기 지만 세계 10대 맥주 안에 든다는 "산미구엘" 시리즈..맥주...

 

필리핀에서 제조하고 판매 한다는....맛또한 괜찮은것 같다...

 

가격은 ...두둥...`!!!  놀라지 마시라.....단돈 400원 ...사~~~~ 백~~!!! 원~!!!

 

슈퍼마다 가격이 조금씩 틀리긴 한데..400-500원 이면 한병을 살수 있고..여기는 1리터 짜리 병맥주가 나오는데..

 

레드홀수 같은 경우는 1리터 한병에 40페소..음....한국 돈으로 800원 정도 한다...

 

여기서 즐겨 먹는 것이 산미구엘 라이트 랑 산미구엘 필슨 산미구엘 스트롱 아이스 그리고 레드홀수 이다..

 

뭐..이게 전부라고도 말할수 있다..^^

 

그럼 레스토랑이나 술집에서 마시면 얼마나 할까?....

 

어허~!!걱정은  큰장 장롱에 넣어 두라니까....


 

술집마다 틀리고 레스토랑 스테일 마다 틀리겠지만..

 

이집 저집 드나들면서 알아본 결과.....

 

(필자를 위해....참...고생 많이 했습니다..ㅋㅋㅋ)

 

제일 싸게 먹었던 곳이 700원  그나마 비싸게 먹었돈 곳이 2000원 이었다...평균 가격은 800원 선이다...

 

그럼 안주가 비싼건 아닌지?....

 

불안은 보자기에 싸 두라니까 그러네...

 

여기는 돼지고기....즉...숯불 바베큐가 유명하고 일반 적인데...보통 집에서 정말 일반적으로 쓰는 접시...

 

음..그러니까...자시 손바닥 지름만한 사이즈 접시에 당연히!! 소복히 담지는 않고...^^*

 

그냥 깔아 줄 정도로 담아서...1000원 정도.. 바베큐 돼지 꼬치도 있는데 한개당 250원 에서 300원 수준...

 

그래도 궁금하다...얼마큼인지?..


 

아효.좋다...내 컴퓨터 저~~안쪽에 숨겨놓은 사진한장 꺼내여 보여 주겠다..

 

1166504450.JPG11665044501.JPG

 

에구궁...요사진 찾느라 고생좀 했다..원악 사진이 많고 아직 정리는 못한터라...^^*  고맙죠?..ㅎㅎㅎ우웩~!!

 

이제 이해가 가시는지..^^*

 

그리고 음 이왕 찾은거 뭐...있는 사진 열거해 가면서 한번 읆어 봅시다...


11665044502.JPG 

 

이거 같은 경우는 가끔 휴일이 밥 먹기 싫을때 먹는 것인데..음료수 포함해서 1400원 이다....빵집에서 파는 빵인데 상당

 

맛이 좋다...가끔 이용하는데 망고쉐이크도 먹을만 하다..한잔에 1000원 정도..


11665044503.JPG 

 

여기는 그나마 근처 음식점 중에서는 가격도 조금 있는편이고 맛도 좋고 깔끔 하다...."골든 카우리 " 라는 곳인데.

 

STI 근처에 있다...보이는 폭립?? 은 가격이 6000원 정도.. 그리고 그 뒤에 보이는 것이 가지 볶음 같은것인데..우리나라

 

에서 먹는 맛과 정말 비슷하고 정~~말 맛있다...갈릭밥과 함께 먹으면..음...지금도 먹고 싶다...^^*

 

가격은 1500원 정도...그 뒤에 살짝이 보이는 망고 쉐이크...잘 기억이 안나는데 1000원 정도 한것 같다...

 

망고 쉐이크 가격은 사실..어길가나 비슷한데 1000원 선이다...

 

단~!!  대형 몰 같은 곳에 가는 " 아임 썰쓰티 " 라는 (물론 영어로 적혀 있다..^^)

 

그곳은 컵 사이즈 마다 틀린데 작은 컵은 600원 ..600MG 정도 되는 제일 큰 컵은 1000원 정도 한다..

 

갑자기 시진을 찾을려고 하니까 영~~~가는날이 장날...맞는가 보다...

 

그다음 슈퍼로 가볼까?...

 

음...보통 물갈이 하는 사람을 위해 처음에는 그래도 물을 사먹는게 좋은것 같다..나 역시도 그랬다...

 

500미리 기준으로 400원 정도 하는것 같다..물값이 의외로 비싸다...

 

게토레이 같은 것은 500mg 에 500원 정도...

 

우리나라에 파는 카프리썬 같이 생긴것이 여기서는 정말 유명한데 그런 종류의 작은 음료스는 한개 100원 정도 한다.

 

엄청 싸길레 우리방 사람들은 한번 살때 100개씩 사곤 한다..^^* 냉장고엔 온통 그 음료수 뿐...

 

그리고 삽겹살같은 경우는  킬로그람당 3000원 정도...우리는 취사가 가능한 룸에서 살았기 때문에 가끔 삼겹살도

 

꾸워 먹었다.... 마늘이나 양파 같은 건 뭐..우리나라랑 비슷한 가격...1000원 정도 투자하면 한번 먹을 양 의 부수적인것

 

은 살수 있고...이나라 사람들이 야채를 정말 안 먹는네..삼겹살 먹을때 먹을 상추같은것 한봉다리 에 700원 정도 한다..

 

한봉다리라 함은 우리나라 "클린백" 사이즈..

 

그리고..과자...

 

과자는 사이즈 마다 틀린데.. 작은봉지는 100원 짜리도 있고 그 이하인 것도 있다...

 

보통 우리나라에서 파는 사이즈 봉지는 500원 수준...가격은 조금 쎈 편이고...

 

아하~!!

 

** 별두개..

 

여기서 나가는 정보..^^*

 

봉지 크다고 많이 산다고 싼거 절때 없음.... 때로는 봉지 큰것이 더 비쌀 경우도 있다는 사실...

 

우리나라나 일반적인다른나라(안가봐서 모르겠지만..) 는 보통 같은 제품에 한번에 많이 담겨져 있는 제품일수록

 

가격할인을 해주기 때문에 갯수당이나 그람당으로 나누어 계산해 보면 훤씬 저렴한데..필리핀은 그런 개념이 없고

 

가격이 비슷하거나 비싸다...그로..절때 한번에 많이 구입할 필요 없고 필요한 만큼만 구입하면 된다..

 

또 하나..~!!  exp...통상 유통기한이라고 말하는 요것....필리핀에서는 보통 요것을 신경 안쓴다....

 

여기는 뭐..식품관리법이나 식약청이나..이런 단속 기간이 없는것 같다..그냥 뭐..팔리는 대로 파는것 같다...

 

심지어..유통기한이 적혀 있지 않은 제품들도 허다하고....육류나 생선류 같은건 알아 볼 방법조차도 없다...

 

그래서 생선류나 해산물 종류는 구입 안하는게 상책....

 

그 이외에 껌이나 초콜릿 사탕 같은 경우도 우리나라 할인마트와 가격이 비슷하고 샴푸나 린스 그이외에 화장품류

 

도 가격이 비슷하지만 사이즈가 작다...그람달으로 계산하면 우리나라랑 비슷하다는 말...

 

여기는 못사는 사람이 원악에 많기 떄문에 한번에 큰 돈을 쓰지 못한다.. 그래서 여긴 월급이 아니고 주급이다..

 

즉...한주 벌어서 한주 사는 사람들 이기 때문에 비싼 물건을 구입하지 못하게 때문에 여긴 일회용 제품이 많이 판다..

 

그래서 돈이 생기는 대로 일회용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하는 것 같다....

 

일반적인 제품류는 "클린 엔 클리어." 폰즈" "헤드엔 숄더" "로레알" "펜틴" 등등...거의 다 있으니 한국에서 굳이

 

낑낑대며 무겁게 들고 올 필요 없다는 사실....

 

음....그럼...여기 까지..슈퍼도 끝났고...

 

또 뭐가 있지?.....^^

 

갑자기 생각 할려니 전혀 생각이 안난다...

 

뭐...필리핀 물가에 대해서 궁금하면 리플다시길.....왠만한곳은 거의 싸돌아 다녀서...거의 꽤 뚫고 있음..^^*

 

답변은 뭐...시간 대는 족족...해 드리겠습니다...

 

시간나는 대로 족족...다시 또 신선한 정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싸~!!! 이번에 또 상금 타야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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