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필리핀 세부 JIC어학원- Lapulapu축제에 가다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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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은 라푸라푸가 마젤란을 무찌른 날이라서 큰 행사가 있다고 전 일기에 썼었습니다.
그건 re-inactment, 즉, 재연인데요.
그 장면을 막탄 슈라인에서 비슷하게 보여주는 겁니다.
이 행사는 이른 아침에 시작합니다. 한 8-9시 쯤?
이유는 그 당시에 전쟁이 해전이어서 그걸 비슷하게 보여주기 위해, 물이 어느정도 차있을때 하는거라고 합니다.
아침과 저녁이 밀물 때인데 저녁에는 어두워서 보이질 않으니 아침에 행사를 하는것이었습니다.
여기 지역에서는 시장이 참석할 정도로 아주 큰 행사이고, 사람이 정말 많아서 학원은 자체적으로 쉬기로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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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일년에 한번있는 이 행사를 보기위해 아침부터 학원을 나섰습니다.
다른 학생들과 티쳐들도 만나기로 했지요.
제가 처음에 듣기론 8시에 시작한다고 해서, 7시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저는 거의 7시쯤 도착했고, 티쳐들은 7시 30분에... 필리핀 타임은 어마어마하더군요.
아무튼... 8시가 지났는데도 시작할 생각을 안 합니다.
티쳐들한테 물어봤더니 9시에 시작할거 같다고 하더군요.
필리핀은 아침에도 무척 더운데다가 사람도 정말 많아서 힘들더군요.
그나마 다행이었던건 8시 반 쯤 행사가 시작했습니다.
군악단 같은 분들의 연주와 함께 행사가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웬걸, 한 10분 연주만 하더니 9시에 공연이 다시 시작한다고 방송이 나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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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행들끼리 아침을 먹으러 가기로 했습니다.
뒤쪽에 있는 식당에서 공연을 볼수가 있었던 것이었지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보기가 힘들었는데, 식당에 도착해서 보니 조금 멀긴해도 보기는 아주 편했습니다.
음식도 나오고, 공연도 시작했습니다.
사실 장비라든지, 시설이라든지 하는 것들은 조금 떨어졌지만^^; 꽤 흥미진진했습니다.
중간중간 티쳐들의 설명과 함께 재밌게 즐겼네요.
고생은 좀 길게 하고 공연은 짧게 봤지만, 그래도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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