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J 1주차 후기 Bella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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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나의 파라다이스로 부르기로했다.
내방 창문으로도 정원에 야자수가 보이고
눈을 더 높게들면 바다가 보인다.
발코니에 나가면
새벽에 바다가 보이는 도로에서
주민들이 산책이나 조깅을하는 모습도 정겹다.
심지어 강아지도 주인없이 홀로 방파제 위를 걷는다.
무척 독립적이고 감성적인 강아지이다.
나는 이곳 분위기를 사랑한다.
초보 수영딱지를 못떼었지만
수영장의 햇볕에 달구어진 따뜻한 물은
나를 들어오라고 손짓한다.
수업마치고 저녁먹고 수영도 했다.
아침에 일찍 눈떠진날은 수업전에 30분정도 물에서 놀았다.
저녁만큼 따뜻하진않아도 결코 춥지않았다.
어제는 인근 헬스장 등록을했다.
수업마치고 주 2회나 3회 운동을 해야한다.
나는 나이가 적지아니하다.
60대 중반임.
나는 그동안 가성비가 너무나 약한 영어공부를 하면서
많이 절망하고 후회했다.
들인시간에 비해 너무 성과가 없어서...
그러나 필자닷컴 유학원을 통해
필리핀 어학연수를 하면서
영어공부한 보상을 받는 느낌이었다.
어학원은 내가 평생 꿈꾸던
한달살이 또는 두달살이의 베이스캠프가 되어주었다.
1년반전에 처음 바기오에 4주 어학연수할때보다
이번이 훨씬 수업에 스트레스가 적었다.
그사이 좀 늘었나보다.
cij 어학원 샘들은 매우 친절하고 따뜻하다.
그리고 나에게 도움이 되려고 엄청 애쓴다.
수업에 열성적이어서 나를 감동시킨다.
이렇게 8주가 지나면 영어 스피킹이 좀 편해질것같다.
영어의 끈을 놓지않아서 이런 보상을 받는것같다.
아프면 나의 파라다이스가 사라지기 때문에
공부와 운동 주말 여행의 균형을 잘잡아서
건강하게 생활하다가 돌아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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