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ena의 일로일로 MK 어학원 이야기(18) - 마닐라에 다녀오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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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공휴일을 맞아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간의 마닐라 여행을 다녀오기로 했다.
마침, 어머니가 캐나다 가기전에 얼굴도 볼겸 필리핀에 오신다고 해서 마닐라에서 묵기로 했다.
일단, 내가 일로일로에서 마닐라까지 타고 갈 국내선 비행기를 예약하기 위해 세부퍼시픽항공사를 방문했다.

일로일로-마닐라-일로일로 왕복 비행기티켓만 총 4000페소 정도 들고 국내선 공항이용료 200페소가 든다.
마닐라 공항은 터미널이 총 3개 있는데 한 공항에 모두 있는 것이 아니라 청사가 마닐라 시내에 따로 따로 있다.
그래서 국내선인 3청사에서 국제선인 2청사(센테니얼 터미널)로 가려면 공항 택시를 타야 한다.

어머니를 공항에서 만나서 미리 예약해둔 마카티 호텔로 갔다가 저녁에 Moa에 다녀왔다.
MOA(Mall of Asia)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백화점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정말 하루에 다 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넓고 다양한 브랜드를 접할 수 있는 몰이다.
아시아에있는 모든 브랜드를 다 가져다 놓은 것 같다.

아이스하키를 할 수 있는 조그만한 스케이트장도 있고, 백화점 안에 회전목마도 있다.!!
어머니에게 내가 일로일로에서 즐겨먹던 망인아살을 경험시켜드리고 싶어서 몰 안에 있는 망인아살에 가서 항상 시켜먹는 PM2와 스파게티를 주문했다.
저녁을 먹고 좀 더 돌아본 후 물건도 좀 사고,, 망고 쉐이크를 먹었는데 어머니가 정말 좋아하셨다. 한국 가면 그리울 거라고..
그렇게 마닐라에서의 첫째날이 지나갔다.
오늘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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