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샤의 펠라1캠퍼스 이야기 8주차(2) - IT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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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licia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IT Park에 다녀왔습니다.
가이사노몰에서 아얄라가는 중간쯤에 위치하고있는데요, 가이사노 지나면 고가가 나오는데 그 고가 옆으로 나있는 길로 우회전하면 IT Park가 나옵니다.
펠라에서 바로가는 지프니가없어서 고가 한참전에 내려서 걸어갔는데(고가 근처 1km정도 택시나 지프니 정차금지입니다) 좀 힘들었어요;;
멀기도 멀지만 차도 따라가는거라 먼지가 너무 많이 났어요ㅜㅠ
그냥 택시타고 가세욤^^ㅋㅋ
힘든 여정끝에 IT Park 도착하니 커다란 빌딩들이 반깁니다.
불과 몇십미터 동네와 분위기가 달라도 너무 다르네요.
큰빌딩 밑에 유명한 음식점은 다 들어가있구요.
분위기 좋은 카페도 많이 있어요.

이곳이 한국학생들에게 유명한 Moon cafe가있는 건물입니다.
가보지는 않았는데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다고하네요..

맞은편에 공정무역 장터가 있길래 들어가봤는데 너무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물건이 별로 없었어요.
저녁에 잔디밭에서 큰 야시장이 열린다고 들었는데 제가 갔을땐 4-5시경이라 다들 준비 중이었어요.
다음에 꼭 가보려구요!

공부할만한 조용한카페를 찾다가 IT Park 안에서 가장 안쪽에 있는 빌딩에 있는 cafe cat이라는 카페들어 가서 요거트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Yogo가 상표인지지나면서 곳곳에 많이 보이더라구요.
미듐사이즈가 115페소.. 미듐인데도 엄청 작아요..
요거트 아이스크림은 한국이나 필리핀이나 비싸네요ㅠㅠ
안쪽에 있어서 사람이 별로 안많을 줄 알고 들어간건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시끄럽더라구요ㅋㅋ
IT Park는 말그대로 IT관련 통신사같은 대기업이 입주해있는 빌딩들이 보여있는 곳이구요..
빌딩 아래 많은 음식점과 카페가 들어와있어서 유명한 것 같아요..
우리나라 광화문 느낌?
일단 어마어마하게 넓기 때문에 아얄라같은 대형 몰에 비해 사람이 덜 붐비고 넓은 길과 잔디밭 사이로 여유롭게 산책하기 좋은 것같아요.
먹을거 사서 잔디밭에서 먹어도 좋을 것같구ㅋ
세부시내 다니면서 항상 좀 답답한 느낌이 많이 들었었는데 IT Park는 길도 넓고 차도 별로 없고 사람이 많아도 워낙 넓어 붐비지 않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낮에만 방문했지만 밤에가면 훨씬 좋을것같았어요..
제가 있던 카페 주변도 저녁손님 받기위해서 야외에 테이블 세팅하느라 분주하더라구요..
라이브로 노래해주는 곳도 많다고하니 분위기내고 싶을 때 한번 다시 가봐야겠어요!
세부 안에서 갈 곳이 너무 많아서 속상해요.. 돈도 없고 시간도 없는데 말이죠ㅠㅠㅋㅋㅋ
이만 IT Park방문기를 마칩니다.
어느새 두번째 레벨 테스트가 다가왔어요ㄷㄷㄷ
누가 시간 좀 멈춰주세요!!!!ㅠㅠ
레벨테스트 결과 가지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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