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ry의 파인스 어학연수17>크리스마스 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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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마스 이브..
한국에서 필리핀을 올때 크리스마스를 필리핀에 보내게 될 줄 알고 있었다. 당연히 나의 학원 등록기간이 그 것을 포함하기에 알고 있었지만 막상 여기서 크리마스를 맞을 라니 기분이 이상하다...그 이유중의 하나는 여기는 여름이다.
한국 같으면 여기저기 다닐 때 노래도 나오고 캐롤도 나오고 눈이 내리고 이런 게 상상이 되고 그렇게 크리스마스를 맞았지만여기는 똑같이 덥고 반팔을 입고 다닌다. 나는 원래 여름을 좋아하기에 만족한다. 색다른 경험이다. 큰 상점이나 쇼핑몰에 가보니똑같이 트리도 만들어 놓고 캐롤도 나오고 구세군도 있고 한다. 이런 점은 어느나라나 비슷할 것이다. 그래서 정말 기분이 다르고좋았다. 하지만 여기는 워낙 서울보다는 비교도 안되게 조그만 도시고 또 발전되어 있지는 않다. 그래서 그런 점에 한국과 다르다.
그리고 여기는 보통 크리스마스에 온 가족이 모두모여서 보내고 또 고향도 간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보통 애인이나 소가족규모로 보내지만 여기는 온 가족이 모두 모인다. 우리나라로 치면 추석과 같은 느낌이라 할 수 있다. 다니는 데마다 사람들이 메리크리스마스를 해서 기분은 좋다. 우리는 여기 가족이 없기에 당연히 친구들과 소소하게 놀았다. 커피숍에 가서 커피를 먹고 술을 먹고 클럽을 가고 이런식으로 놀았다. 하지만 신기한 점은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았다. 우리나라같으면 명동에 사람이 밀려 터지지만 여기는 가족과 보내고 다 고향으로 가고 해서 그런지 비교해 봤을때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그리고 택시도 잘 다니지 않더라... 여름의 크리스마스는 색달랐다 사진은 외국인들이 많이오는 레드라이온이라는 술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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