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일로-MK] jane-1주2번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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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2째이야기.<일로일로 학원생활>
늦은 저녁에 학원에 도착했다.
6시간을 공항에서 지내다 보니 녹초가 되어서 언능 방에 들어 가서 쉬고 싶다는 마음뿐이었다.
일로일로공항에 도착해서 마중 나와있는 한국 매니저를 발견했다.
일로일로행 비행기를 탔을 때 한국 남학생 한명이 있었는데 알고 보니 오늘 나랑 같이 학원에 들어온 학생이었다.
진작 필리핀 공항에서 그 남학생이 같은 학원가는 사람이란걸 알았다면 말이라고 하고 그랬으면 덜 지루했을 걸 하는 생각이 들었다.
봉고를 타고 학원으로 가는 길에 참 우리나라와는 정말 다른 곳이란걸 느꼈다.
여긴 신호등이란 것이 없고 사람들은 무단횡단을 하고 그런것들이 아무렇지도 않은 정말신기했다.
학원에 도착해서 부모님께 전화드리고 내 방으로 안내를 받고 들어갔다.
내방은 3명이 함께 쓰는데 내가 제일 먼저 이 방에들어와서 아직은 나 혼자이다.
정돈되어있고 깔끔한 분위기였다. 앞으로 여기서 생활해 나가야 하는 나의 공간인 것이다.
아늑하고 좋았다. 빨리 나의 방에도 룸매들이 와서 애기도 나누고 같이 생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담날 아침에 일어나서 학원 안 빌리지를 돌아 보았다.
West woods 라는 빌리지 안에 위치해 있는 일로일로 mk 주변은 안정되고 부자들이 많이 사는 동네라고 한다. 비교적 치안이 잘 되있는 빌리지 안이라서 아침에 운동하기 에도 적합한 동네인 것 같다.
정말 잘사는 동네라 그런지 길가를 지나가다 보이는 집들과는 다른 조금은 좋은 집들이 여기에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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