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Pines] <terry의 파인스 어학연수18>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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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파인스어학원은 인터넷 환경이매우 열악하고 주말에는 아예 와이파이가 작동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되니
양해를 바란다. 사진 올리기 조차 힘들다. 너무느려서....
크리스마스이다. 여기는 앞에서도 말했듯이 여름이다. 여름의 크리스마스이다. 하지만 이곳도 이제 겨울인가 보다. 반팔만 입고
다니던 내가 이젠 후드티를 입고 다닌다. 더더욱 건물안은 더 쌀쌀하게 느껴진다. 이곳 바기오만 날씨가 이렇게 춥다더라..
크리스마스이브였던 토요일은 늦게까지 놀았다, 오랜만에.. 일요일은 술먹고 그렇게 하기보다는 조금 나 자신에게 의미 있는 크리
스마스를 보내고 싶었다. 그러던 찰나에 여기서 사귀게 된 친구들이 봉사활동을 가자고 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가 포함되에 주
월요일에 정했다. orphanage에 가기로 했다. 매우 의미있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고아원에서 갔다. 가면 조그마한 꼬
맹이 들이 있을 줄 알았는데 한 고등학생이나 되 보이는애들이 다수 이루고 있었다. 그래서 처음엔 놀랐다. 원래는 2시부터 3시까
지 봉사활동시간이라고 알 고 있었는데 3시부터5시까지 라고 하더라.. 그래서 4시에 약속이 되어있던 나는 4시에 가게 되었다.
짧은시간이 었지만 거기 갔다는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었고 그런 날 내가 누군가를 도우러 갔다는 마음을 보고 나 자신이 기특했
다. 그리고는 인사를 하고 나와서 sm쇼핑몰에서 만나기로 한 친구와 나와서 피자도 먹고 커피도 먹고 데이트를 하며 돌아다녔다.
크리스마스라 그런지 쇼핑몰에는 사람이 많이 있었다. 그런 후 칵테일 한잔 마신 뒤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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