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일로-MK] [일로일로-MK] MK Bonnie의 연수일기_26 [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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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일로일로에 온지 2개월이 되었다. 나는 이곳에 와서 기마라스를
당일치기로 여행을 갔다 온 것이 전부였다. 하지만!!! 이번에 3박4일로
세부로 여행을 가게 되었다. 짐도 열심히 싸고 학원에서는 일로일로 지
역을 벗어나면 WAIVER이라는 종이에 사고가 생기거나 문제가 발생할
경우 학원 측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내용에 이름을 쓰고 어디로 여
행을 가며 언제 출발하고 언제 도착하는지에 대해 적는다. 이것을 다 적
고 슈퍼바이저에게 제출을 하면 된다. 세부여행을 갈 준비를 다 끝내고
비행기 시간이 되어 공항으로 가서 기다렸다. 제일 신기했던 것이 세부
퍼시픽 국내선은 균형을 맞추어야 한다며 몸무게를 재는 것이다. 조금은
부끄럽기도 했지만, 신기하기도 했다. 드디어!!! 비행기를 타러 갔는데 세
부 퍼시픽... 이날 저녁에 가는 사람들의 수가 적어서 그런지 비행기가 정말
작았다. 두 줄씩 총 4줄이었고, 중간에만 통로가 있는 정말 작은 비행기였다.
작은 비행기여서 올라갈 때, 조금은 흔들렸지만 재미있었다. 40분이 흐른 뒤,
세부 막탄 공항에 도착하여 택시를 탔는데 택시기사가 나쁜 사람이었다,ㅠㅠ
ㅠ 미터기로 가자고 했더니 미터기를 조작하여 750페소를 우리가 지불한 것이
다. 하지만, 호텔 직원 분께 물어보니 최대 300페소면 충분하다고 하여 기분이
조금은 나빴지만 즐거운 여행을 위해 잊기로 하고 호핑, 스킨스쿠버, 파라셀링
을 하였다. 정말 재미있었고, 아얄라몰과 세부에 있는 SM CITY를 갔는데 일로
일로의 SM CITY와는 분위기는 비슷했지만, 크기가 정말 정말 컸다. 이렇게 구
경을 하고 많은 경험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3박4일만에 이곳 일로일
로에 다시 돌아왔다. 일로일로가 촌이라고 했지만 잘 느끼지 못했는데 세부에
다녀오고 나니 아,,, 이곳이 시골이긴 시골이구나라고 느꼈다. 하지만!!! 사람들
이 훨~~~씬 착한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세부보다는 이곳 일로일로가 더 많이
좋아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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